AI 데이터센터는 짓는 데 2년이면 된다. 전력망 연결 허가는 평균 7년이다. 건물이 완공돼도 전기가 없는 상태로 서 있는다.
2026년 4월 27일. Oracle이 뉴멕시코 사막에 Project Jupiter를 발표했다. 2.45GW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원래 가스터빈 계획이었다. 규제에 막혔다. Bloom Energy 연료전지로 바꿨다. 현장에서 직접 전기를 만든다. 모듈 단위로 찍어서 90일 만에 켠다.
가스터빈으로는 이게 안 된다. 지금 주문하면 2029년 납기다. 전 세계 수요가 몰리면서 납기가 3년 전 50주에서 160주로 늘었다. 연료전지는 공장에서 생산해 현장에 쌓는다. 전력망 허가가 필요 없다. 그 줄 자체가 없다.
2025년 10월. Brookfield AI 인프라 헤드. “전력망 갭을 메우는 건 현장 직접 발전뿐이다.” 한 달 뒤 Bloom Energy에 $5B이 들어갔다. $1T을 굴리는 사람이 전력망 바깥에 베팅한 순간이었다. Oracle이 같은 결론에 도달하기 6개월 전이었다.
와이오밍 샤이엔. Crusoe가 Tallgrass와 함께 1.8GW AI 팩토리를 짓고 있다. 1단계 900MW 전부 Bloom Energy 연료전지다. 전력망 대기열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2026년 말~2027년 초 첫 가동이다.
신청했으면 2031~32년이었다.
지금 미국 전력망 연결 대기열에 2600GW가 쌓여 있다. 미국 전체 발전 용량보다 크다. Amazon은 유럽에서 7년 대기를 각오하고 있다. 북버지니아 신청서는 2030~33년 승인 예상이다.
AI 경쟁은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느냐가 아니다. 누가 먼저 전기를 켜느냐다. 전력망을 기다리는 동안 경쟁자는 이미 서버를 돌리고 있다.
전력망을 기다리는 데이터센터는 2031년에 켜진다. Oracle은 2026년에, Crusoe는 2027년에 켰다. Brookfield는 그걸 6개월 먼저 알고 $5B을 움직였다.
반도체
대부분은 소액으로 버티거나,
간혹 정말 대단하신분들 몇분은 큰금액으로 베팅 한경우가 있다.
다만 이런장은 문제인게. 이제 단기적인 하락장이 나올때마다.
이런 학습 효과로 인하여, 매수하려고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터넷버블 등 6개월 이상 하락장이 나오는 경우 섣불리 매매한 분들은 큰 손실을 보게 되죠.
반도체가 매일 올라서 오랫만에 SOXL 차트를 봤는데 정말 미친 것 같습니다.
2025년 10불대에 의미있는 금액을 배팅한 사람은 인생을 바꿀만큼 큰 상승을 했을텐데 3배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을 버티며 1년정도 투자할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더 오를지 모르겠지만 지금 부터는 올라갈 확률보다 내려갈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현시점부터 SOXS를 의미있는 금액으로 하락 배팅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당연히 못하지만 누군가는 하락에 배팅해서 큰 부자가 될 것 같고 지변샘의 시간이 곧 올 것 같습니다.
본격 테라팹 추진... 미국은 자국내 반도체 생산에 무조건 올인 할 수 밖에 없다. 그 중심에 테슬라와 스페이스엑스가 있다.
스페이스엑스는 이번에 조달한 막대한 돈을 여기 설비에 투자하고 테슬라는 아마도 칩 설계 및 소규모로 양산기술에 집중할것으로 보인다.
그래 돈은 스엑 니가 쓰라 테슬라 돈 빼 쓸 생각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