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드가기 하루 전
일주일 내내 성준수 연락
회피만 하다가
울면서
헤어집시다햄에게군대기다려달라는그런파렴치한부탁을.,킁, 할순.업서요..햄같은얼굴을내가묶어둘순..,없죠..훌쩍
용기낸애새끼 맘도 모르고
그 형 개빡친 얼굴로
지랄.
이 말 하나 뱉고
머리통 잡고 그대로 입술 박치기
성준수 술마시고 일어난 다음 날 벌거벗고 있는 기상호 발견함
이게 뭐야 씨발 당황해서 아픈머리 부여잡던 자세 그대로 멈춰서 생각에 잠기는데 기상호 자고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아이고 허리야.. 햄땜에 저 허리 나갈 듯요 뭔 밥먹고 운동만 했나.. 웅얼거리는 소리듣고 개멘붕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