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정원에서 데려온
우리집 업둥이 치타는
우리딸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딸은 치타에게 밥을 주지도 간식을 챙겨주지도 않는데
이유없는 치타의 일편단심.
오늘 딸이 늦게 출근하는 날이라
아직 자고 있는데
목에 두 팔을 모아 얹어 놓고서
끝없는 골골송
저 상황에 자는 딸도 웃긴다.
팬들의 “사랑해” 한마디에 꾹 눌러온 눈물 터뜨린 팬 사랑둥이 실존
팬 좋아 가나디 박보영
-버블 하루에도 몇 번씩 등장
-세젤귀 여성이 팬들을 지나치게 귀여워함
-편지 읽었는지 궁금해하니까 라이브 켜서 읽음
-버블 계속 확인하고 팬들 고민상담도 해줌
-팬들 보고싶다고 번개해서 만남
등등…
천선란 작가님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쓰실 때 한 곡만 들으셨다고 했는데 그 노래가 이소라 가수님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라고 얘기해주신거 듣고 진짜 너무 좋아서 소리지름.
이 책이랑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어제 업무보고 과정에서 ‘HPV백신 접종 지원’ 관련해 잘못 전달된 정보가 있어 국민께 재차 보고 드립니다.
현재 HPV 백신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만 12~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며, 2026년부터는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일은 마땅히 국가의 책임입니다. 앞으로 그 책임을 더욱 분명히, 더 넓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