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 교수님이 플랫폼에서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부르면 절대 자기가 생각한 스토리, 연출 같은 거 다 까면 안 되고 지망생들한테서 불러다가 괜찮은 내용 있으면 그것만 쏙 빼고 뜯어서 버리고는 기성작가한테 줘버린다고 항상 조심하라고 했었던 게 벌써 5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문썮/휝화] 끝평선
무릎을 깊게 끌어안은 볋이가 차갑게 밀려드는 밤의 숨결을 머금으며 고개를 떨궜다.
날카로운 냉기로 피부가 거친 비명을 질러댈지언정 적어도 외롭지는 않은 겨울날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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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로 변해버린 세상.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 만나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
[문썮/휝화] 끝평선
무릎을 깊게 끌어안은 볋이가 차갑게 밀려드는 밤의 숨결을 머금으며 고개를 떨궜다.
날카로운 냉기로 피부가 거친 비명을 질러댈지언정 적어도 외롭지는 않은 겨울날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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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로 변해버린 세상.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 만나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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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평선 1편)
https://t.co/2SaKb1Qsux
그럼 잘 살아남으세요. 전 이만.
터벅터벅 이어지던 걸음은 그리 오랜 시간 지속되지 못했다. 어설프게 좀비와 대적하고 있을 용섢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갑작스레 선후배의 끈끈한 우정 같은 게 샘솟을 리 없었다. 그야말로 쓸데없는 오지랖이었다.
[문썮/휝화] 끝평선
무릎을 깊게 끌어안은 볋이가 차갑게 밀려드는 밤의 숨결을 머금으며 고개를 떨궜다.
날카로운 냉기로 피부가 거친 비명을 질러댈지언정 적어도 외롭지는 않은 겨울날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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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로 변해버린 세상.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 만나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
정말 오랜만에 트텨에 소환됐는데 엄청나게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ㅠㅠㅠㅠ 좋아서 광광 울고 있어요.... 제 글을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좋아해주시는 분이 있다는 게 너무 감격이에요ㅠ 저도 잠시 잊고 살았던 눈바와 왼손잡이인데... 오랜만에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무로다님:)
애잉님이 온라인 전시회를 열었다.
글러가 그리는 그림이라니. 이게 또 무슨 일인가 싶어 단숨에 달려가 전시회를 둘러봤는데, 정말이지 너무 깊은 감명을 받고 돌아왔다.
살면서 그런 그림체는 처음 봤다. 개성이 넘치다 못해 쟐쟐 흘렀다. 아무래도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것 같다.
#뜻밖의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