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죽은 친구를 이따금 생각하는데(사실 죽었다는 실감은 하지 못함. 그냥 아직 세상에 있는 것 같다)
나는 그 친구에게 죄책감을 지니고 있고
친구에 대한 어떤 기억도, 어떤 미적 시도 혹은 예술성을 향한 털끝만한 무언가가 감지되는 형태로 얘기해선 안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시 충분히 해명한 사건이고요
아래링크는 무혐의 불기소 받은 이후 작성한 입장문입니다.
https://t.co/nUQwv0nGng
첨부이미지는 2016년에 저에 대한 공론화를 했던 피해호소인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2013년 사건 당시의 카톡내용을 공론화 이후 복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