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프시다고 했을 때 걱정했고, 안해주셔도 괜��다고, 못하면 못하신다고 공지 한 번만 해달라고. 괜찮다고. 카톡방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다가 사람들 참다 참다 3주동안 잠수타셔서 톡방 쫌 시끄러워지니까 갑자기 오셔서 참여하려던 사람들 거지 취급하시네요. 전 앞에서도 합니다 타래로
<남의 집 욕실에서 씻는 예술 프로젝트> 의 영감이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이라고요?
아니 지금 제가 본 게 사실인가요?
제가 바로 서현역 칼부림 사건 유가족인데요. 아직도 가족들 힘들어하십니다. 고인 장례식에서 얼마나 많은 ���람들이 눈물 흘리고 있었는지 그 분위기가 얼마나 참담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유가족 입장에서 시간이 그때 이후로 멈춰있고요. 경사도 마음껏 즐기지 못해요.
남의 비극을 예술의 영감으로 한 게 자랑인가요? 그리고 이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정신병입니다. 병원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