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몸에 큰 배설물 보고 싶음. 덩치만큼 많이 먹는지라 어느정도 예상은 됐는데, 눈으로 직접 보는 건 상상을 뛰어넘는구나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참을 안 나오더니, 안에서 뭔가 달그락거리는 소리도 들려서 뭔가 했더니 팔뚝처럼 굵직한 덩어리가 물리적인 힘에도 안 내려가고 있는거.
화장실가기 귀찮아서 응가마려운데도 참고 공부하는 남캐. 화장실 갔다오면 흐름 끊길까봐 야심한 밤까지도 자기 책상에 앉아서 응가 참기함. 뿍뿍 방귀 나오고 똥마려운데 배아픈건 아니라 엉덩이 계속 움직이면서 응아 참음. 뿌윽-뿍-뿌북- 더부룩 했던 배에 찬 가스 전부 빼서 배에는 이제
아 뭐지 배탈이 잘 나는 미친변태과학자+조수의 이상성욕 소설 시리즈를 만들고 싶음
다음엔 그걸 써볼까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열쇠 삼키고 배탈나기. 소형화 빔 자기가 직접 맞은 채로 싸돌아다니다가 조수한테 잘못 먹혀서 똥이랑 같이 나오기(조수가 변비라 중간에 갇히면 좀 더 좋음)
섹시미친놈캐릭터가 상대한테 필요한 열쇠 같은 거 안 주려고 삼켜버리는 연출 같은 거 보면 좀 꼴리지 않음?
남 꼴받게 하려고 그 중요한 걸 좁은 내장 속에다가 넣어버린다니 인성점수 가산점
그리고 이후에 그걸 어떻게 내보낼지 딱히 염두에 안 두는 점 가산점
나중에 배앓이 해줬으면 좋겠네
배설감에 하아아...하고 숨 몰아쉬다가 뒤 닦고 일어나서 변기 내려다 보면 방금까지 뱃속에 있던 두툼한 갈색 변이 울퉁불퉁한 모양새로 한가득 놓여 있겠지
그리고 가장 두꺼운 부분에 박혀 있는 열쇠, 어제 삼켰던 것
삼켜진 다음 뱃속을 전부 훑고 핑크색 항문을 벌리며 똥으로 내보내진 거임
좁고 말랑말랑하고 뜨거운 통로에 가득가득 갇혀 있다가 꿀렁거리며 내벽이 수축하는 느낌에 아래를 향해 천천히 밀려나가는 단단한 똥덩어리... 주인이 부들부들 떨며 힘 주면 좁은 구멍 벌리며 끄트머리 나왔다가 안으로 들어가길 반복하고 애널은 끔벅거리고...
곧 천천히 밀려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