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food451 어제까지 내가 내린 판단 종이접기 ← 한국에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음 소금 ← 아마 있을 것임 트러플 ← 집마다 다를 수 있음(있을지도 모름) 텔레비전 ← 집마다 없을 수도 있음 돈가스 ← 한국에도 일본 체인점 형태로는 있을 것임 냉장고 ← 어느 집에나 있을 것임
@goodfood451 아까 다른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TV 있냐고 물어보면 불쾌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봤는데, TV를 소유하지 않은 일본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무엇에 대해서든 "~있어요?"라고 묻지 않는 편이 무난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goodfood451 그렇다면 오해를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는 '일본식'이라는 표현이 꼭 필요하겠네요. '오사카풍' 오코노미야키나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처럼요…. 거기에 더해 '~있어?'와 같은 식으로 묻지 않는 것이 좋겠고요. "일본식 돈가스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어?"라고 질문하는 게 맞는 방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