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트위터식 인권말러들 다 부질없다 생각한 것이
소설구절 하나로(그게 구렸다는 거와 별개로) 온 트위터가 여혐이라며 낄낄거린 김훈 작가는 생명안전 시민넷 공동대표 맡아서 산재 피해입은 노동자(여성 포함) 유가족과 행동하고 길바닥에서 싸우는데
그걸 비웃던 사람들은 영원히 트위터에서
비슷한 맥락의 다른 얘긴데
대학생때 불교동아리 하면서 친구들이랑 나눈 얘기중에
불자들이 착하고 온화할거란건 편견이다. 대개 본인의 화(내지는 부정의 감정)를 다스리고 싶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화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라는 내용의 대화가 있었음
꽤 자주 우스갯소리로 했었고
예슌넘은(언젠간) 할미가 말해드립니다.
이게 찐입니다.
남에게 보이려고하는 관리는 하지마세요.
해가 나면 해를 즐기고
밤새 책에도 빠져보고
가끔 술도마시고 엽떡도먹고 새벽까지 테크노클럽에 가세요.
내얼굴에 주름하나 잡티하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바로 지금 내가 진정 즐기고 있느냐입니다
"사람들이 알게되면 우리를 보고 추하게 늙었다고 손가락질하겠지!
그리고 자기들도 우리처럼 늙어가겠지!
그럼 할 일 없겠지?
그때 떠올리겠지! '옛날에 암에 걸려가지고 피를 토하면서도 고기 먹고 불꽃처럼 살다간 노인네들이 있었다'이렇게!"
야 누가썼냐 진짜ㅎ
넷플 {사람과 고기}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