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돼지로 변한다라는 쇼킹한 설정탓에 굉장히 이레귤러한 작품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시절 마법소녀물이 갖춰야할 것들을 다 갖춘 정통파 였다. 소녀가 원하는 ”이상적인 나“가 아니라 혐오하는 ”돼지“를 변신상태로 해서, 분열된 신체와 갈등, 화해, 성장이란 고전적인 주제를 잘 풀어낸 명작.
해리포터 읽긴했나...집요정 해방운동은 처음에나 친구들한테 비웃음당했지 나중에는 론과 해리도 도비의 죽음 크리처의 과거사를 겪으면서 집요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 헤르미온느는 마법부 장관이 되어서도 머글과 스큅 집요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게 롤링피셜인데 대체 뭘 비웃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