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웹메일이 뚫렸는데, 침해를 인지한 날(9월 7일)부터 공식 공지(9월 16일)까지 9일이 걸렸습니다.
유출된 건 이메일 발신·수신자 이름과 주소예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공공기관 업무 메일 맥락과 합쳐지면 진짜처럼 보이는 사칭 메일을 만들기 딱 좋은 재료가 됩니다.
같은 주에 랜섬웨어 조직 AuditTeam이 국내 기관 2곳을 다크웹 피해자 명단에 새로 올렸다는 소식도 나왔어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유출 인지 후 72시간 안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강화된 지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라 더 눈에 띕니다.
웹메일 로그인 로그에 낯선 IP가 없는지, 퇴사자 계정이 아직 살아있지는 않은지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pHL4TWj5NX
AI영상 초반 후킹 주는방법.
항상 대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영상은 대부분 뭐든지 만들수 있고 가능하지만
대본 3초후킹이든 흐름이 약하면
그 내용대로 뽑는 AI영상도 똑같이 재미없고 지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 아래 이미지는
제가 직접 AI자동화를 하려고 AI가 만들어준 대본입니다
이대로 만들면 어떨까요?
전 60점 짜리라고 생각합니다
첫 부분만 보더라도
'베네치아 바닷속에서, 거대한 철문들이 일어섭니다.' 이죠?
그럼 AI영상 첫부분도 바다에서 거대한 철문이 일어나는 모습이 나오겠죠?
전 이것보다 그 다음 내용이 더 후킹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시로 밀려드는 바닷물을 막으려고, 바다에 문을 달아버린 거죠."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바꿔서 대본을 수정하고 초반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첫번째 영상과 두번째 영상을 비교해보고
이 부분을 빠르게 2~3초로 만든다음에 다음 장면을 보여준다면
어떤게 훅이 더 강할지 생각해보세요
이런식으로 초반 후킹을 어떤식으로 주는게 더 좋을지 고민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AI자동화라고 해서 그냥 대충 AI가 쓴대로 만들면 되는게 아니라 내 기준을 가지고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어야 제대로 된 AI자동화까지 가능한겁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명의로 휴대폰이 개통돼 있으면 어떡하나 걱정된 적 있으신가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엠세이퍼, https://t.co/96qy2wei4f)에서 본인인증만 하면 내 명의로 개통된 이동전화·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유료방송 가입 현황을 무료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새로 회선이 개통될 때마다 문자나 등기우편으로 알려주는 '가입사실현황 통보' 서비스도 신청해두면 매번 직접 확인할 필요 없이 바로 알 수 있고요. 당장 휴대폰을 개통할 계획이 없다면 신규 가입 자체를 막아주는 '가입제한' 서비스를 걸어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동통신사 대리점 방문 없이 PC나 모바일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니, 명의도용이 걱정된다면 한 번 로그인해서 확인해보세요.
AI 자동화를 시작한 첫 달이 제일 비용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은 이유였어요. 프롬프트를 길게 쓸수록 AI가 더 잘 이해할 거라고 믿었거든요.
배경 설명, 현재 상황, 과거 사례, 원하는 결과 상세 설명 — 이 모든 걸 프롬프트에 때려 넣었어요. 맥락이 많을수록 좋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토큰 통계를 보다가 경악했어요. 같은 양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비용이 초기의 3배였어요. 품질은 10% 정도만 나아졌는데요.
그때부터 실험을 시작했어요. 불필요한 배경설명을 빼면 어떨까? 과거 사례는 정말 필요할까? 같은 지시를 절반으로 줄 수 있을까?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프롬프트를 절반으로 줄여도 결과가 똑같았어요. 더 간결한 지시가 오히려 AI를 헷갈리지 않게 했어요. 지금은 처음의 30% 비용으로 같은 결과를 얻고 있어요.
스타트업이라 예산이 빠듯할 때 이 깨달음은 생존의 문제였어요. 더 많은 예산을 달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 같은 예산으로 3배를 해내는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그게 토큰 절약이었어요.
AI가 반복 작업 하나를 거의 완전히 대신하게 해서 월 수백만원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실제 사례를 보면, 예약 관리 전담 AI를 3곳 클라이언트에 배치한 사람이 월 900만원대 부수입을 만들고 있어요. 피부과·미용실·학원 같은 특정 업종에 집중해서 예약 전화 받기, 확인 문자 보내기, 일정 조율까지를 에이전트가 거의 자동으로 처리하는 구조예요.
또 다른 쪽은 SNS(인스타그램 등)에서 잠재 고객을 찾아내고 DM으로 자동 연락하는 리드 생성 자동화로 월 $3,000~$15,000(한화 약 400만~2,000만원)을 만들고 있고요. 매달 달라지지만, 리드 수집이라는 한 가지만 AI에게 맡기는 거라 처음부터 시스템화하기가 쉬워요.
부동산 중개인이나 마케터는 매물 설명글, 블로그 포스트, 영상 대본을 AI에게 자동 생성하게 해서 조회 수를 높인 뒤 광고·제휴로 연결해 부업으로 월 수백만원을 버는 사례도 있어요.
이들의 공통점은 **"한 가지 반복 작업을 AI에게 완전히 맡긴 뒤, 그 산출물을 바로 수익 채널로 연결하는" 구조**예요. 모든 걸 자동화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거나 자주 반복되는 것 하나만 골라서 에이전트가 처리하게 하는 거죠.
도구비는 월 3~5만원 정도로 저렴한데, 이게 월 수백만원대 부수입으로 이어진다는 게 포인트예요. 여러분도 하는 일 중에 이렇게 "매일 반복되는 것" 찾을 수 있지 않나요?
근데 정말 LG하고 카카오가 합쳐도 안되면 울 나라 미래 어떻게 되는건지 걱정이긴 하네요... 사실 컴퓨팅 자원을 몰빵해야 겨우 좀 쓸만한거 나올거 같은데.. 울 나라는 원천기술 개발은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은 물리학이나 수학이나 이런 원천 학문을 하는게 아니라 죄다 의대를 보내니.. 의료용 성형로봇 같은거 개발하는게 더 빠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