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한팀에서도 후배들 잘 이끈단 얘기가 나올때마다 시발진짜.. 눈물이차올라서.. 기아타이거즈가 압도했음 제가 이러고 있겠습니까? 내야에 저 많은 어린애들 보면 아까워서 미쳐버리겠고 박찬호가 사주는 고기먹으면서 키워야할애들인데 그리고 실제로본인이 먼저 내새끼들이라고했다고요
며칠전에 무안타치고응원받아보긴처음이란 인터뷰 이거 보고 와 진짜.. 다른 타선다망해가는 경기날 홈런이란것도 치고 뺑이란뺑이를혼자다쳐도 욕은 다 먹던 그 지난날들이 막 주마등처렁 스쳐지나가면서시발.. 제가 왜이럴까요.. 새벽도 아닌데 감정이 북받쳐오르네요 분노인지 억울함인진 잘 몰르갰
박찬호 좋아하시는 분들 박찬호 좋아한다고 욕먹어보신적 다 있으시죠? 일개팬한테도 그정돈데 선수 본인한텐 얼마나 더 심했을지 감도 안오고 왜냐면 저도 살면서 처음으로 피디에프란걸 따봤거든요.. 솔직히 진짜 지긋지긋 할텐데 그냥몰르겠어요 정신이 너무 아파요 정말 그 지랄병자들이 하던 말중
며칠 전 제리드 데일이 KIA 코치들에게 엄중 경고를 받았다. 대표팀 경기에서 1루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해서. 얼마나 간절하면 그랬겠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오늘 결정적인 순간 에러를 했다. 표정을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김도영이 오냐 데일이 오냐 했는데, 데일 힘내고 어서 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