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계양구 맨��� 아래 오수관로에서 유독가스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배관 작업 중이던 노동자 두 분 중 한 분이 하루가 지난 오늘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현장 안전 관리가 미비했는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아울러 관계 부처 모두에게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지시했습니다. 반복되는 후진국형 산업재해의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저들은 누굴까요?
기자들이 특검수사 받으러 가는 윤석열에게 질문하는 장면을 역사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고용된 ‘대역기자’인가요?
윤석열 입에 마이크를 들이댈 특별한 기회를 잡은 사람의 질문이 고작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지 않은 이유가 있으실까요?”라니…
https://t.co/eZBjt1TrWl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 있다 판단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다양한 의견에는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와 실질적 개선책이 많아 늘 귀 기울이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유익한 의견 주시면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t.co/MHHGKC89lN
국회의원을 사퇴했습니다.
3년이 남았던 상태였습니다.
지난 해,
10년 넘게 재직했던 대학교를 떠났습니다.
돌이켜보면, 초중고대, 대학원, 강사, 교수로의 삶이란
예측 가능한 항로적 삶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대학교수의 삶을 그만두는 것은
일종의 급변침이었습니다.
심한 멀미를 경험했습니다.
일년 만에 다시 한 번 더 삶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오늘 보니, 원형탈모가 생겼습니다.
나름 제 자신을 전부 담아
선거운동을 하고,
또 한 번의 항로 변경에 고민했던 겁니다.
2014년 대학교수가 되었던 해는
전임교수가 되어 행복한 해였지만 얼마 안 가 4월 16일
세월호의 아이들을 보며,
내리쬐는 봄날의 햇볕이 원망스러워 졌습니다.
고백하자면 세상을 떠나 4월이 슬픈 가족 중에
지인도 있습니다.
그 아인 제 제자였습니다.
세월호 이후 전 생각을 말하지 않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에서 이태원의 그 가슴 찢어지는 기막힌 참사를 목격한 이후
말만이 아니라 움직이지 않아서는 세상이 더 나��지리라는 죄책감이 생겼습니다.
가혹한 수사 과정과 언론의 횡포 속에서
내 영혼에 위안을 주었던 배우를 잃고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
말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
결국 뛰어들어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5년 6월 3일
우리가 기다렸던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 영혼의 불씨를 체력의 불꽃을 태우고,
뒤돌아봄도 미련도 없이
달리겠습니다.
다시는 상식이 무너진 세상에 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