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머 총리 사임설에 독설한 트럼프, 진짜 노림수가 뭘까?
1.
"스타머는 사임할 것이다."
영국 총리가 직접 발표한 것도 아니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먼저 전 세계에 공개했다.
그리고 그는 스타머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그는 이민과 에너지 정책에서 처참하게 실패했다."
"북해 유전을 개방했어야 했다."
한 국가의 총리 사임설을 다른 나라 대통령이
먼저 언급하는 것도 이례적인데...
이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트럼프가 지목한 실패의 원인이었다.
이민.
그리고 에너지.
이번 일에 대해 이를 영국 국내 정치로 볼 수도 있지만
조금 눈을 돌려 영국과 트럼프의 발언을 생각해보면...
이것은 영국이 아니라 유럽 전체를 향한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2.
이번 사건을
겉으로 보면 스타머의 몰락과 정치 실패처럼 보인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이는 영국의 실패
그리고 지금 유럽 선진국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높은 에너지 가격.
-생산성 정체.
-노동력 부족.
-그리고 이민 갈등.
결국 스타머의 위기는 이 네 가지 문제가 동시에 폭발한
결과에 가깝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직면한 똑같은 문제에 대해 말이다.
3.
먼저 에너지다.
영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
전기요금은 상승했고,
산업용 에너지 비용도 높아졌다.
문제는 에너지가 단순히 가정의 난방비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에너지는 제조업의 원가다.
공장의 전기료가 오르면 생산비가 오르고,
생산비가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
결국 국민들은 같은 물건을 더 비싸게 사야 한다.
높은 물가는 곧 실질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영국인들의 분노의 이유이기도 하다.
4.
하지만 진짜 문제는 생산성이다.
영국은 오랫동안 금융과 서비스업 중심 경제를 구축했다.
런던은 세계 최고의 금융도시 중 하나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제조업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약화되었다.
문제는 금융만으로는 모든 국민의 소득을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점이다.
생산성이 정체되면 기업 이익도 제한되고,
임금 상승도 제한된다.
실업률도 상승한다.
결국 국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경제가 성장한다는데 왜 나는 궁핍한가?"
라는 현실이다.
5.
여기에 노동력 부족이 겹쳤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병원은 간호사가 부족하고,
건설현장은 인력이 부족하며,
요양시설도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영국 정부는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이민을 확대했다.
하지만 예상했던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
이민자는 늘었지만 생산성은 충분히 개선되지 못했다.
집값은 계속 오르고,
병원 대기시간은 길고,
생활비 부담도 줄지 않았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민은 늘었는데 왜 삶은 더 나아지지 않는가?"
라는 불만이 쌓이기 시작한 이유이다.
6.
바로 이 지점에서 경제 문제가 정치 문제로 변한다.
-높은 물가 때문에 생활은 어려워지고,
-생산성은 오르지 않으며,
-노동력 부족은 계속되고,
-이민은 늘어난다.
그러면 유권자들은 복잡한 경제학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현재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스타머가 직면한 것은 단순한 정책 실패가 아니라
국민들의 신뢰 상실이 된 것이다.
그리고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정권도 흔들린다.
결국 스타머의 위기는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경제 구조의 결과였던 셈이다.
7.
그렇다면 이제 질문은 하나다.
"다음 총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결국 영국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
물가를 낮추고,
임금을 올리고,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동시에 달성하려면
결국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바로
AI와 로봇이다.
8.
예를 들어보자.
공장에서 로봇 한 대가 세 명의 업무를 대신한다면
생산성은 올라간다.
AI가 사무직 직원들의 업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인다면
기업 비용은 감소한다.
병원에서 AI가 진단을 보조하고 로봇이 물류를 담당한다면
의료 인력 부족도 완화될 수 있다.
결국 AI와 로봇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에너지,
생산성,
노동력 부족이라는 세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다.
9.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등장한다.
"영국에는 이런 기술을 공급할 기업이 있는가?"
냉정하게 말하면 많지 않다. 아니... 거의 없다..
현재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미국에 있다.
아니면 한국, 일본, 대만 정도...
-엔비디아는 AI 반도체를 공급하고,
-오픈AI는 AI 모델을 공급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국가들은 이 공급망에서 각자의 역할을 한다.
그렇다는건...
영국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성을 높이려면 결국 미국 기술을 활용해야 된다는
말이 된다.
10.
에너지도 비슷하다.
러우 전쟁으로
러시아는 사실상 선택지에서 제외되었다.
이란과 이스라엘, 미국과의 전쟁으로
중동은 지정학적 위험이 크다.
그렇다면 남는 선택지 중 가장 안정적인 공급원은
미국 LNG다.
결국 영국은
-에너지는 미국에서 사고,
-AI는 미국에서 사고,
-클라우드는 미국에서 사고,
-로봇은 미국에서 사야 하는 상황에 가까워질 수 있다.
11.
여기서 트럼프의 발언을 다시 생각해보자.
"그는 이민과 에너지라는 매우 중요한 2개의 주제에서 크게 실패했다. 북해 유전을 열어라"
많은 사람들은 트럼프를 관세와 보호무역의 상징으로 본다.
하지만 그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오히려 미국이 AI 시대의 유일무이한 공급자가 되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지도자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 빅테크들은 지금 역사상 가장 거대한
투자 사이클을 진행하고 있다.
-수천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AI 칩 생산.
-전력망 투자.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그런데 이리 투자하면 대체 누가 사야지?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미국의 진짜 문제는 공급이 아니다.
수요다.
만약 미국이 AI와 로봇의 공급자가 되고,
유럽이 그 기술의 수요자가 되는 질서를 만들고 있다면,
스타머의 몰락은 단순한 영국 정치가 아니라
새로운 유럽 경제 질서의 시작을 보여주는 사건일 수 있다.
12.
여기서 더 중요한 질문이 등장한다.
왜 트럼프는 스타머의 사임을 누구보다 빠르게 언급했을까?
-영국은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독일은 에너지 비용을 낮춰야 한다.
-유럽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그 해답으로 AI, 로봇, 에너지 인프라가 필요하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 유럽이 겪고 있는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 자체가 미국 기술의 수요가 된다.
전쟁은 에너지 수요를 만든다.
노동력 부족은 로봇 수요를 만든다.
생산성 위기는 AI 수요를 만든다.
미국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 모든 것이
새로운 시장이 될 수 있다.
트럼프는 유럽에게 애둘러서 미국의 상품을 사야만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게 아닐까.
13.
결국 미국은 AI와 로봇이 이끄는 새로운 경제에서
공급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다른 국가들은 그 기술을 구매하는 수요자가
되기를 원해야 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 트럼프의 독설은 단순한
정치적 조롱이 아닐 수도 있다.
어쩌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미국의 에너지와 AI를 활용하라."
는 메시지에 가깝다.
영국은 그 첫 번째 사례일 뿐이다.
그리고 그 메시지는 영국만이 아니라
독일, 프랑스 등과 전세계 모든 국가를 향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미국이 빅테크에 진심이라면,
지금 시장이 걱정하는 CAPEX 부담과 유동성 불안은
어쩌면 거대한 성장 사이클 속 단기 변동성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결국 생산성이 현실이 되는 순간,
지금의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투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최근 큰 변동성에도 아직 투자를 두려워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주식수익의 구조ㅣ260425
1.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개별 종목을 잘 골라서 돈을 번다고 믿음.
근데 드루켄밀러는 그 믿음 자체를 정면으로 깸.
주가 수익의 절반은 시장 전체의 흐름, 즉 베타에서 온다는 것.
종목을 아무리 잘 골라도, 시장이 무너지면 같이 떨어짐.
이건 통계적 사실이고 반박이 어렵다는 게 핵심임.
2. 나머지 30%는 업종(섹터)에서 옴.
어떤 섹터냐를 맞히는 게 개별 종목 선정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뜻임.
2022년에 에너지 섹터 하나만 잡았으면 개별 종목 분석 없이도 수익이 났음.
반대로 아무리 훌륭한 테크 기업을 골라도 금리 충격 앞에서는 섹터 전체가 박살났음.
그리고 나머지 20%가 알파, 즉 개별 종목 선정에서 나오는 초과수익임.
(이어서 계속 🔗)
Las empresas más inteligentes del mundo están saliendo a bolsa todas al mismo tiempo.
SpaceX. OpenAI. Anthropic. Databricks. Valuación combinada: cerca de $3 trillones.
No salen porque necesitan la plata. Salen porque ven algo que el resto del mercado todavía no quiere ver.
La última vez que este patrón se repitió fue en 2000 y en 2021. El NASDAQ cayó 78%. El 95% de los que compraron esos IPOs perdieron prácticamente todo.
Pero esto no es sobre si el S&P se cae mañana. Es sobre algo más grande: el ciclo ya giró, y la mayoría está mirando hacia el lado equivocado.
La Fed está expandiendo liquidez nuevamente.
($40B/mes). Ya está pasando.
Las reservas bancarias tocaron mínimos de 4 años. La ventana de emergencia de la Fed tuvo uso récord. Los bancos estaban tan cortos de efectivo que tuvieron que pedir prestado a tasas de emergencia.
La Fed se asustó. Prendió las impresoras.
¿Qué pasa cuando imprime? Los activos suben, las valuaciones se vuelven absurdas, y el capital inteligente ve la ventana perfecta para salir.
Eso es exactamente lo que está pasando.
El problema de fondo: el S&P 500 ya no representa la economía real.
Si comparás el US Stock Fundamental Index contra el S&P 500, el precio sigue marcando máximos pero el fundamental lleva meses en terreno cero o negativo.
Eso mismo pasó antes de 2000, de 2008 y de 2020.
Y medido contra mercados emergentes, el S&P está en niveles de sobrevaluación que superan la burbuja del año 2000.
Cuando ese retardo con el dólar index se cierre, el ajuste puede ser de hasta 60%.
Los IPOs gigantes no son la causa. Son el síntoma.
SpaceX preparando un IPO de trillón de dólares. 60x sus ingresos. OpenAI queriendo la misma valuación. Anthropic a $350 mil millones. Todas corriendo a la salida al mismo tiempo.
Si son tan buena inversión a largo plazo, ¿por qué los primeros inversores están tan apurados por venderte a vos?
Este patrón ya se repitió dos veces en 25 años.
1999: 457 IPOs en un año. El 86% perdía plata. El NASDAQ se cayó 78%. Pet Supplies, Accessories, and Pet Food - Pet Stores | PetSmart , Webvan, eToys desaparecieron.
2021: La Fed imprimió $4 trillones. Rivian levantó $12 mil millones sin ingresos reales y valía más que Ford y GM juntas.
Para 2023, solo el 5% de las empresas que listaron cotizaban por encima de su precio de IPO.
El frenesí no estaba casualmente cerca del techo. El frenesí era el techo.
Acá está la parte que cambia todo: la plata no desaparece, rota.
Cuando el capital se cansa de lo sobrevaluado, busca lo opuesto: lo barato, lo real, lo tangible.
Los commodities contra el S&P 500 están en el punto de entrada más barato de la historia.
Si el ratio vuelve a su media, es una suba de 100%. Si entramos en una crisis inflacionaria grande, 8 o 9 veces a favor de los commodities.
La plata fue el activo que más subió el año pasado y todavía tiene aire. El S&P medido en oro ya está perdiendo poder adquisitivo aunque nominalmente suba.
Y la joya del ciclo: Latinoamérica.
Los mercados emergentes tienen un ciclo de manufactura que se está volviendo positivo de nuevo. Históricamente, cuando esto pasa, vienen movimientos muy fuertes hacia arriba.
Soja con divergencias ocultas alcistas entre 2019 y 2024. Dólar australiano en piso. Metales rompiendo momentum.
El capital que salga del S&P sobrevaluado tiene que ir a algún lado. Los indicadores apuntan al mismo lugar: activos reales y emergentes.
La línea de tiempo.
Etapa 1 ya pasó: economía débil, Fed bajando tasas, impresoras prendidas.
Etapa 2 es ahora: dinero nuevo entrando, valuaciones insanas, todos sintiéndose genios.
Etapa 3 viene: los IPOs grandes lanzan, el retail compra, la música para.
Hay un lockup de 6 meses post-IPO. Si SpaceX y OpenAI salen en 2026, la ola de venta de insiders pega a fin de año, justo en midterms, cuando la incertidumbre política pica.
El año 2 de un mandato presidencial es históricamente débil. Patrón certero en más del 90% de los casos desde 1933.
Hay 5,000 acciones ya listadas con track record. Un IPO nuevo no tiene nada: sin historial, sin prueba, solo promesas y un pitch deck.
El mercado probablemente vaya más arriba antes de ir más abajo. La impresión de dinero hace eso.
Pero las personas más inteligentes del mundo están preparadas para venderte sus compañías a las valuaciones más altas de la historia.
Se están posicionando.
La pregunta útil no es "¿cuándo cae el S&P?".
Es ¿a dónde va el capital cuando el ciclo cambia?
La respuesta ya está en los gráficos.
Línea alta = Los commodities están caros comparados con las acciones.
Línea baja = Los commodities están baratos comparados con las acciones.
Ahora mismo la línea está tocando el piso (el punto más bajo en décadas). Todavía estas a tiempo.
대통령 되겠다고 검찰 동원해서 가족까지 탈탈 털어서 아들딸 엮고 청와대 직무 엮은 게 전부. 이걸로 유죄니 사법부 존중 어쩌구 하는 이들은 애초 준법이라고는 모르는 '윤석열 검찰'이 저지른 숱한 죄들에 눈감으며 정치 검찰 논리에 동조하는 것일뿐. 헛똑똑이들 뒤에서 누가 웃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