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는 작업이빠르기로 유명한데 스튜디오예약을 6주 잡으면 무조건 앨범 작업이 6주 안에 끝남
그리고 그 전에 데모 작업도 하루에 12시부터 5시까지 매일 매일 함 정해진 기간 동안 그래서 다 마친 상태로 스튜디오에들어감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하니까 겜아처가 노동계급 윤리 같은 거래 ㅋㅋ
우체국 직원 분들 좋다 이런 예쁜 편지봉투 들고 가서 계산하려 하면 잠시 바라보다가 "...우표로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심 나도 혹해서 그래달라고 하니 큰 파일을 펼치며 "...지금 예쁜 게 별로 없지만..." 하면서 뭔가 신중히 우표 골라주심 묵묵한 다정함 좋아 동숲 부엉이 카페 같은 분들임
ADHD의 미루기 악순환 : 일에 착수하기 싫어서 아슬아슬할 때까지 미룬다 -> 막판 스퍼트 벼락치기로 어찌어찌 해낸다 (급한 상황이 만든 도파민 -> 과집중) -> 과한 에너지 사용으로 번아웃이 와서 한동안 늘어짐 & 벼락치기 능력을 비현실적으로 과신하게 되어 또다시 최종 막판까지 미뤄버림 ->🧵
경력자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서 경력자가 아니고
1. 실수가 있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후속조치를 할 줄 앎
2. 매뉴얼에 빵꾸가 났지만 그간의 경험을 미뤄볼 때 이 상황에선 사고/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이 들면 매뉴얼에 없어도 적극적으로 빵꾸를 메우고 최종적으로 그걸 매뉴얼화 함
원트윗 팁 "질문 받으면 시간을 벌 수 있는 관용구 준비" 영어로 같이 해볼까요?
1. 이 질문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직역: I've been waiting for your question, I've been looking forward to this question.
의역: I'm glad you asked the question. I was waiting for someone to raise the point
트이타에 한참동안 안보였던 친구들은 나중에 보면 그 시간동안 자기만의 터널을 지나고 계셨더라. 여기에도 말할 수 없는 깊고 긴 터널을. 오늘도 그 터널 안에 계신 분들께 축복과 위로를 보내요. 시간이 지나면 터널은 끝나고 빛이 보일거예요. 숨 깊이 들이쉬고 힘내시길 빕니다.
서울시장 사태에 대해 민주당 고인물들은 다들 집단기억상실에 걸린 것 같은데, 오씨가 애들 밥 주기 싫다고 캐삭빵 해버린 당시 민주당에서는 뜻밖의 호재를 맞고도 딱히 내세울 인물이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였음. 이와중에 오씨 복사판이 서울시장이 되어 애들 밥굶기면 어쩌냐 근심하던 때에,
Let's discuss Russian economy. Many underestimate its dependency upon technological import. Russia's so deeply integrated into Western technological chains that severing these ties will lead to its collapse. Sanctions are already effective and can be made even more efficient🧵
동생은 종이를 접는다. 종이접기마스터라는 국가공인 자격증이 항상 지갑에 있다. 의사들이 비행기에서 위급환자를 마주치는 판타지가 있다는것처럼 그에게도 비슷한 로망이 있다. 열차에서 낯선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 상황. 마스터임을 밝히고 색종이 한 장을 꺼내 칸의 사람들을 구원하는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