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듦 기록
『계약 친구』
글 이향안 • 그림 유경화, 웅진주니어
학창 시절엔 새 학기만 되면 친구 관계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었다. 이 아이들의 ‘친구 계약서’가 나에게도 있었더라면 어땠으려나 생각해 보며 작업을 했다. 그림 작가님과의 두 번째 작업이라 더 좋았음! ☺️
[단독]“한강 작가, 더 있으려 했는데”…책방 건물, 기업 손에 넘어갔다
주간경향 취재 결과 한 작가가 조심스럽게 언급한 책방 폐업의 배경에 서촌에 진출하려는 기업과 강남 투자 전문 부동산의 중개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작가는 책방 영업을 이어가려 했으나 명도(세입자 퇴거) 거론, 다른 세입자들의 퇴거 결정 등에 압박을 느끼고 끝내 명도에 합의했다.
https://t.co/2nOv4XJolT
화요일에 네덜란드 그래픽/북 디자이너 요스트 흐로턴스의 세미나를 듣고 왔습니다..!
복잡한 정보를 시스템을 지키면서도 명료하게 정리한 데서 오는 아름다움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네덜란드의 권위있는 사전을 디자인한 스토리가 흥미로웠습니다
작업을 볼 수 있는 링크 타래로!
📚 만듦 기록
『고양이들의 천국』
글 에밀 졸라 • 그림 티모테 르 베엘 • 옮김 윤진, 웅진주니어
맨 처음 원서로 만났을 때, 노란 눈의 고양이의 강렬한 표지에 이끌려 꼭 내 손을 거쳐 한국어판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 해를 거쳐 겨우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무척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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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에서 또 미친(p)책이 나와서 샤라웃하러 왔음. 원서가 Bookbinding: A Comprehensive Guide to Folding, Sewing, & Binding이란 책인데, 원서를 보면 판형부터 스프링제본에 와이어가 어떤 방향으로 꼬여있는지까지 나와있어요. 번역서여도 편집매뉴얼을 내는 출판사에서 나오는거라
굿즈 때문에 영화 보고 싶은 사람? 🙋♂️
<체인소 맨> 수십 종 인쇄물, <주토피아 2> 사건 파일, <환승연애4> 웰컴 키트까지. 이 화제작 굿즈들의 공통점은 디자인 스튜디오 ‘또각’의 작품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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