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군 같은 미군이 작전에 몸을 아끼지 않고,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이유를 우리는 본받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전쟁, 쿠데타, 군 정치 같은 군의 어두운 면에 익숙해진 탓이 있겠지만, 군인이 나라를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버리기 위해서는 명예와 존경, 더 큰 보훈, 유족지원이 필요하다.
한국 사회는 외국인·이주민에 대해 “무조건 환영”하는 태도가 아니라, 한국 사회 규범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관대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최근 조사들도 이 점을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2024년 법무부 조사(2026년 보도)에서 이주민을 받아들일 때 중요하다고 꼽은 조건은 대략 이렇습니다.
• 한국 정치체제·법 준수: 82.7%
• 문화·전통 존중: 76.4%
• 한국어 능력: 73%
• 국가 발전에 기여: 70.7%
• 한국 국적: 69.4%
즉 “이주해 와도 괜찮다”기보다 “우리 방식으로 살면 괜찮다”에 가깝습니다.
나 무슨 자기계발서 목차보다가 갑자기 영영 몰랐던 거 깨달았는데, 부자가 아닌데도 우파적인 사람들은 공정한 게임을 통한 계층이동이, 부의 재분배보다 정의롭다고 생각하는거구나…
공공성은 개무시하고 시장과 자신을 믿는 멘탈모델인거구나… 갑자기 이해됐어… 오… 자신감은 광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