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기조는 문화산업에서 특히나 헛발질을 강력하게 증명한다. 이들은 문화상품을 파는 대기업을 더 잘나가게 하고 대규모 자본을 뒷받침함녀 그게 문화의 생명력이 될 거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문화를 실질적으로 키우고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을 노동자로 간주해야 뭐가 되도 될 판인데.
한겨레 사설에서 이 사안을 다루어 주었습니다. 드문 일이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만 현장의 실상은 성희롱뿐만 아니라 심각한 성추행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더욱이 이는 수년 동안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했으며, 피해자 역시 상당히 많았습니다.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교내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결국 깊은 체념 속에 고통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과연 이곳이 학교인가’ 하는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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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검찰이면 뉴스에도 안나옴.
피해자가 서지현 검사처럼 검사정도 돼서 스스로 커리어를 포기할 각오로 폭로하고 또 그게 매스컴에 보도 될 정도의 운이 따라도 해결 될까말까임.
검찰청 출범 후 78년간 업무상 비위로 직을 잃은 검사가 단 한놈도 없음.
오히려 전관활약하며 돈 쓸어담음.
한강 작가가 굳이 인터뷰까지 하신 이유 -
작가의 심성으로는 온몸으로 외치는
대국민 젠트리피케이션 고발이었던 것임.
강남아파트 가격도 안되는 건물,
그럼에도 노벨문학상 상금으로는
구입 못하는 그 가격,
차익실현만 보는 부동산기업.
그 모든 풍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설소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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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분기 영업 이익이 100조 가까이 나왔다지만, 삼성에서 일하다가 병에 걸린 노동자는 당장 수백만원하는 표적 항암 치료를 받을 돈이 없어서 산재 승인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돌아가셨다.
삼성의 반도체 찬가 뒤에는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매년 반복된다. 건물 임대료, 카드 수수료, 배달앱 수수료, 원가 인상 같은 얘기들은 쏙 빼놓고 마치 최저시급이 자엽업자들 위기의 본질인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
“월급 223만원 주면 남는 게 없어요”...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 ‘비명’ https://t.co/NQd3tTg7BD
인권위, “이대 퀴어영화제 대관 취소는 차별”… 학생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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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가 대학 창립 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위배된다며 지난해 퀴어영화제 대관을 불허한 건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이화여대의 대관 불허에 항의하며 이화퀴어영화제를 자체 개최했던 학생들은 "유의미하지만,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