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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오른손 무직 양손 심은경
기시감 적중 할 때 귀 연기도 하는 김고은
모든 태도를 바꾸는 조승우
성미 다른 쌍둥이의 다른 걸음걸이 박보영
이런 초단위 기술연기 보려고 보는건데
매력뿐인 연기는 길게 볼 수록 같은패턴만 반복되고 무조건 중심엔 놓치는 것 하나 없는 배우가 있어야 잼
커트 코베인의 말 "다른 누군가가 돼서 사랑받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 것이 차라리 낫다"를 싸이월드 메인에 올려놓았던 중학생 사춘기 소녀 심은경.
커트 코베인이 좋아했던 닐 영의 'My My, Hey Hey (Out of the Blue)' 가사 "사라지느니 불타버리는 게 낫다."
강렬하고 남의 눈치 안 보는 스타일의 두 문장이 일맥상통한다는 말에 "결국엔 내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따르게 되더라. 그게 가장 나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심은경의 대답이 참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