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스스로 진짜 능력있고 재벌에 예쁜 미녀 컨셉으로 나오는데 외모가 그 정도는 아니잖아, 하더라도 연기나 의상헤메로 커버쳐서 예뻐보여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느낌 들고 어색해요. 다른 드라마야 그렇다치고 안 어울리는 작품 찍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눈물의 여왕 계속 생각나고
김지원이 얼마나 예뻤는지 무한 비교하면서 보게됨.
사실 난 아이유도 그렇게 좋은 배우라고 느끼진 않음..
정확히는 '퍼포먼스'란 넓은 맥락에선 굉장한 실력자인데
모든 장면이 연예인이 화보를 찍는 느낌 -자신이 카메라에 어떻게 비칠지 정확히 인식해 가장 예쁠 각도와 표정을 취하는-이지
입체적이고 이입이 되는 '인물'상이라고 느껴본 적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