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 종목이 상승하면서 두 달 동안 11억 6천만 원을 벌었습니다.
제가 정말 여러 번 강조했지만,
단타할 때 사람들이 가장 헷갈리는 건 바로 매매 시간대입니다.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시간대에는 절대 손대면 안 되는지 말이죠.
저도 투자 8년 차까지는 오전에 번 돈을 오후에 전부 잃곤 했습니다.
그래서 10년 넘게 실전에서 직접 다듬어온 시간대별 매매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1. 09:00~09:30은 관찰 시간, 절대 매매하지 마세요.
이 구간은 기관과 외국인이 전일 프로그램 물량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제 경험상 9시 30분 전에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종목이 80% 이상입니다.
이때는 관심 종목만 체크하세요.
2. 진짜 매매 타이밍은 10:00~11:30, 기관 동반 구간입니다.
노려야 할 패턴은 ‘횡보 돌파 + 거래량 증가’입니다.
예를 들어 특별한 뉴스가 없는 종목이 9시 30분까지 박스권을 유지하다가, 10시 10분쯤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단을 돌파할 때 진입하는 방식입니다.
3. 오후 13:00~14:30은 매매 금지 시간입니다.
점심 이후에는 거래량이 급감하고 호가가 얇아지면서 슬리피지가 커집니다.
10년 넘게 지켜본 결과, 이 시간대에 수익을 내는 ���우는 열 번 중 한 번도 안 됩니다.
차트만 간단히 확인하고 쉬는 게 좋습니다.
✅ 가장 중요한 핵심 규칙: 하루에 딱 두 번만 매매합니다.
오전 10:00~11:30 한 번,
오후 14:50~15:25 한 번.
그 외 시간에는 매매 툴에 손대지 마세요.
매매 횟수를 줄여야 실수가 줄어들고 승률이 올라갑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매매 체크 기준 자료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1. 새 연준 의장이 잭슨홀 첫 연설을 했음.
2. 올해 잭슨홀 주제는 결제와 정책이었음.
3. 결제가 주제가 된 건 처음이라 코인판이 크게 기대했음 ㅋㅋ
4. 근데 스테이블코인은 한 마디도 없었고,
5. 물가 잡아야하는 연준의장이 갑자기 AI 얘기를 꺼냈음.
6. 코인 규제도, 결제���도, 연준 대차대조표 얘기도 없었음.
7.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예고도 없었고 ㅋㅋ
8. 대신 미국 물가가 12개월로 3.7%인데 6개월은 4.1%라고 했음.
9. 최근 6개월이 1년 평균보다 높음. 물가가 다시 올라오는 중이라는 걸 연준 의장이 직접 찍어 말한거임;
10. 근데 이번 잭슨홀에서 시장이 진짜로 궁금해 했던 건 금리가 아니었음.
11. 지난주에 미국 재무부가 국채 되사기를 늘리겠다고 했거든.
12. 이미 발행한 국채를 재무부가 도로 사주는 거임.
13. 9월 9일부터 11월 초까지, 회당 최대 20억에서 4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린다고 발표함.
14. 목적은 하나임. 장기금리를 내리는 거임.
15. 8월 18일에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3%를 찍었음. 2007년 이후 제일 높음.
16. 채권은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떨어짐. 둘은 항상 반대로 움직임.
17. 낮은 이자로 사둔 채권은 새로 나온 채���보다 ���리해져서 할인해서 팔아야 하기 때문임.
18. 만기가 길수록 크게 할인됨. 금리가 1%p 오르면 5년짜리는 5%, 30년짜리는 22%가 깎임.
19. 미국 빚이 40조 달러를 넘어서 사줄 사람이 모자라니 재무부가 직접 사겠다고 나선 거임.
20. 재무부가 단기채 위주로 찍고 장기물은 되사기로 직접 관리하겠다는 거임.
21. 근데 안 먹혔음.
22. 발표 뒤 미국 30년물이 5.2%까지 내려갔다가 2일 만에 5.3%로 되돌아갔음.
23. 국채 되사기가 내린 금리는 0.08%p임.
24. 회당 40억 달러인데 미국 빚이 40조 달러라 1만분의 1밖에 안됨ㅋㅋ
25. 근데 미국 국채 금리는 안 내려갔는데 오른 게 있음.
26. 비트코인이 6.4만에서 8만 달러가 됐고, 금도 4,700달러까지 같이 올랐음.
27. 이게 희석 베팅임.
28. 나라가 빚을 갚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세금을 더 걷거나 덜 쓰는 게 하나고 돈을 더 찍어서 갚는 돈의 가치��� 낮추는 게 다른 하나임.
29. 후자가 희석이고, 미국 국채의 진짜 위험은 부도가 아니라 이거임.
30. 근데 ���무부 돈만으로는 40조 달러 앞에서 티가 안 남.
31. 0.08%p가 그 증거고.
32. 연준까지 같이 사줘야 희석이 진짜로 시작됨.
33. 코인이랑 금이 오른 이유는 시장이 연준이 재무부랑 같이 국채를 사줄거 같아서였음.
34. 그래서 오늘 연설을 봐야 했던 거였음.
35. 워시가 먼저 꺼낸 건 물가였음. "물가가 우리 2% 목표 위에서 돌고 있다. 그래서 연준이 지금 압도적으로 집중할 것은 가격이다"
36. 미국 물가는 199개 품목으로 만드는데 그중 3%가 넘게 오른 품목이 54%임.
37. 몇 개 품목이 튀어서가 아니라 절반이 오르는 중이라는 뜻임.
38. 몇 개가 튄 거면 그 품목이 진정되면 같이 내려감.
39. 절반 넘게 오르는 건 안 그럼. 금리로 눌러야 내려감.
40. 그럼 물가가 이렇게 된 게 누구 탓이냐.
41. 워시가 이 문장을 썼음. "65개월 동안 이어진 높은 물가의 책임은 전적으로 중앙은행�� 있다."
42. 정부 탓이나 공급망 탓으로 돌리지 않았음.
43. 재정이 문제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자기 책임이라고 한 것부터가 선 긋기임.
44.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예고는 끝까지 안 했음.
45. 워시가 이렇게 말했음. "outline이라고 불러도 되고, trail map이라고 불러도 된다. 다만 forward guidance라고만 부르지 마라"
46. forward guidance가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하겠다고 미리 알려주는 거임.
47. 시장은 연준을 보고 연준은 시장 가격을 보면 둘 다 새로 벌어지는 일을 못 본다는 거임.
48. 워시가 이걸 거울의 방이라고 불렀음.
49. 우리가 볼 문장은 따로 있음.
50. 워시가 정책 원칙 6개를 세웠는데 그중 다섯 번째가 이거임.
51. "단기 금리가 주력 수단이다. 경기를 밀어올리는 비전통적 정책은 진짜 위기에는 통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아껴 써야 하고 아예 안 쓰는 게 나을 수도 있다"
52. 여기서 비전통적 정책이 연준이 국채를 직접 사주는 것들임.
53. 연준 의장이 지금은 연준이 국채를 사줄만큼 위기가 아니라고 말한 거임.
54. 워시가 AI 얘기도 꺼냈음 ㅋㅋ
55. 미국 설비투자가 1년 새 9% 늘었음. 2021년 이후 제일 높음.
56. 그 증가분의 절반 넘게가 AI 짓는 데 들어갔고.
57. 워시가 설비투자를 "미래 성장의 씨앗"이라고 불렀음.
58. 경기가 식는 게 아니라 돈이 들어오는 중이라는 근거로 쓴 거임.
59. 여기서 자세히 봐야하는거.
60. AI가 생산량을 올려주면 금리를 안 올려도 물가가 내려감.
61. 워시가 정책 원칙 2번에 이걸 말했음. "우리가 직접 보는 건 활동뿐이다. 공급 쪽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추론만 할 수 있다"
62. 그래서 연준 안에 조직을 새로 만들어 놓고 이렇게 말함. "이 조직의 성과는 나중에 나올 것이고, 지금 정책 국면의 결정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63. 결론은 AI를 믿고 기다리진 않겠다는 거였음ㅋㅋ
64. 그럼 9월엔 금리를 올리냐.
65. 워시는 안 알려줬음. 대신 이 문장이 있었음. "물가가 목표를 향해 분명하게, 충분한 속도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아니면 우리는 할 일이 남은 것이다"
66. 지금 6개월 물가가 1년 물가보다 높음.
67. 물가를 더 밀 수 있는 것도 같이 적었음. "공급망, ��자 흐름, 지정학에서 있을 수 있는 전개"랑 "최근 원자재 가격 전반의 상승"임.
68. 위로 갈 위험을 말해놓고 아래로 갈 조건은 말하지 않았음 ㅋㅋ
69. 실제로 시장은 9월 인상을 절반��� 반영하고 있음.
70. 11월 3일에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데도 그럼.
71. 7월 연준 회의 직후에 월가에서 나온 말이 있음. 연준이 물가를 잡을 거라는 믿음에 금이 갔다는 거임.
72. 신뢰가 깎이면 시장 금리가 먼저 올라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안 올려도 조이는 효과가 남.
73. 근데 말로만 계속 그걸 쓸 수는 없음. 결국 한 번은 실제로 올려야 믿음이 돌아온다는 논리임.
74. 연준이 금리를 내리려면 물가가 확실히 내려오거나 고용이 무너지거나 둘 중 하나임.
75. 물가는 6개월 기준으로 다시 올라오고 있음.
76. 고용은 워시가 이렇게 말했음. "노동시장은 상당히 안정적이다. 실업률은 4.1%로 역사적 기준에서 낮다"
77. 무너진 게 아니라 멀쩡하다고 본 거임.
78. 근데 연설과 같은 시각에 미국 노동통계국이 그동안 발표한 취업자 수를 7만 9천명 아래로 고쳤음.
79. 월평균 신규 취업자가 1만 7,600명에서 1만 1,000명으로 내려감.
80. 고용이 알려진 것보다 약했다는 뜻임.
81. 현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릴 유일한 조건이 고용둔화인데,
82. 고용이 계속 안좋아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83. 이제 미국 국채는 어떻게 되냐.
84. 2년물은 연준이 앞으로 뭘 할지를 보고, 30년물은 30년 뒤에도 미국이 빚을 갚을 수 있냐를 봄.
85. 물가가 다시 올라왔다고 진단했으니 2년물은 올라갈 쪽임.
86. 8월 중순에 2년물이 4.2%였는데 미국 기준금리 상단이 3.75%임.
87. 이미 기준금리보다 높음. 시장이 인하를 안 본다는 뜻임.
88. 30년물은 반대로 갈 수도 있음.
89. 30년물이 5.3%까지 간 건 물가가 안 잡힐까 봐였고, 연준이 물가를 잡겠다고 세게 말하면 그 걱정이 줄어듬.
90. 근데 되사기에 연준이 안 붙으니 사줄 사람은 그대로임.
91. 9월 9일에 재무부 되사기 첫 회차가 집행됨.
92. 그 뒤 30년물이 5.3%를 다시 넘으면 재무부 개입이 부족한 거고, 반대로 5.1% 밑으로 오면 먹히기 시작한 거임.
93. 그럼 금은 어떻게 되냐.
94. 금은 20년 동안 금리로 설명됐음. ��이 오른 해의 미국 기준금리가 평균 4.2%, 빠진 해가 5.4%였음.
95. 이자가 안 붙는 물건이라 은행 이자가 높으면 불리해짐.
96. 근데 3년 전부터 그 공식이 안 맞았음. 중앙은행들이 이자를 포기하고 금을 샀기 때문임.
97. 오늘 워시 연설은 물가 뺀 미국 금리를 올리는 쪽이라 그 공식 ���임.
98. 다만 중앙은행들이 계속 사는지는 그대로임.(희석베팅)
99. 비트코인은 지금 7.8만 달러임.
100. 이번 상승에서 실제로 사고팔린 돈은 비트코인 시총이 늘어난 것의 1.6%밖에 안됨.
101. 적은 돈으로 올라갔으니 적은 돈으로 내려갈 수도 있음.
102. 8만 달러 바로 위에 걸린 매도 물량이 360만 달러밖에 안됨.
103. 비트코인 시총이 1.6조 달러인데ㅋㅋ
104. 코인이 오늘 연설에서 원했던 건 두 가지였음.
105. 연준이 국채 되사기에 붙는 것,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얘기를 해주는 것임.
106. 둘 다 안 나왔음.
107. 그래서 비트코인은 조건 3개로 보면 됨.
108. 거래량이 살아나면서 오르는지, 109만 달러를 넘고 버티는지, 9월 17일까지 6.9만 달러 위에 있는지임.
110. 그와중에 어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로 올렸음. 두 달 연속임.
111. 7월 물가가 2.8%였고 8월은 3%대로 올라올 걸��� 봐서임.
112. 신현송 총재가 이렇게 말했음.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113. 미국은 재무부가 국채를 사주는 주에 한국은 중앙은행이 먼저 조인 거임.
114. 기준금리를 올리면 채권 금리도 따라 오르고, 채권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떨어짐.
115. 채권 든 사람은 금리가 오르면 손해라는 뜻임.
116. 근데 어제는 반대로 갔음. 국고채 3년물이 3.8%로 6bp, 10년물이 4.2%로 5bp 내렸음;
117. 금리가 내렸으니 국고채 가격은 오른거임.
118. 금리를 미리 올렸으니 다음엔 쉬어갈 수 있다는 쪽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서임.
119. 채권 든 사람은 어제 손해가 아니라 이득을 봤음.
120. 원화는 어떻게 될까.
121. 한국이 3%가 됐으니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0.75%p로 좁혀졌음.
122. 원달러는 6월에 1,500원대 중반이었는데 어제 1,372원으로 끝났음.
123. 미국이 9월에 올리면 차이가 1%p로 다시 벌어지고, 그럼 원화가 다시 약해지고 수입 물가가 올라감.
124. 다음 금통위가 10월 22일인데 금리동결 계획이 흔들리는 거임.
125. 근데 엔은 거의 안 움직였음. 달러가 0.35% 오르는 동안 달러엔은 159.5로 0.05% 올랐을 뿐임.
126. 일본은행이 9월에 올릴 거라는 관측이 엔을 받쳐준 거임.
127. 엔이 안 밀렸다는 건 다행히도 엔 캐리 청산 조건이 아직 안 켜졌다는 뜻임.
128. 오늘 코스피는 1.8% 빠졌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8조원을 팔았음.
129. 근데 오늘 코스피가 빠진 건 금리 때문이 아님.
130. 미국이 반도체에 관세를 매기는 방식을 정하는 중이고, 삼성��자가 3.4%, SK하이닉스가 4.5% 빠졌음.
131. 워시 연설엔 관세 얘기가 한 줄도 없었음.
132. 근데 워시 연설만 놓고 보면 반도체 얘기가 두 번 나옴.
133. 한 번은 좋은 쪽이고 한 번은 나쁜 쪽임.
134. 좋은 쪽부터. 미국 설비투자 증가분의 절반 넘게가 AI고, 워시가 그걸 미래 성장의 씨앗이라고 불렀음.
135. 자본이 AI 설비로 계속 쏟아지고 있다고도 했고.
136. 연준 의장이 AI 투자가 꺾인다는 말을 안했음.
137. 반도체를 사는 돈이 아직 들어오고 있다는 확인임.
138. 나쁜 쪽은 그 다음에 나옴.
139. 회사채는 미국 국채보다 이자를 더 줘야 팔리는데, 워시가 그 차이가 역사적으로 낮은 쪽에 가깝고 발행량도 강했다고 말함.
140. 회사가 돈을 쉽게 빌리고 있다는 뜻임.
141. 그리고 이렇게 말을 마무리했음. "신용과 대출 시장은 정책이 조이고 있다는 신호를 거의 보이지 않는다"
142. AI 설비투자가 잘 굴러가는 건 반도체를 사는 돈이 계속 들어온다는 뜻이고, 그게 잘 굴러간다는 게 연준이 금리를 더 올려야 하는 이유가 되는 거임ㅋㅋ
143. 미국 주식은 왜 반대로 갔냐.
144. 어제 엔비디아가 실적을 내면서 9.3% 올랐고, S&P500이 7,730으로 0.7% 올랐음.
145. 주가는 그 회사가 앞으로 벌 돈을 현재 값으로 바꿔놓은 금액임.
146. 금리가 오르면 지금 은행에 넣어둔 돈도 그만큼 불어나서, 앞으로 벌 돈을 현재 값으로 바꿀 때 더 작아짐.
147. 회사가 똑같이 벌어도 주가는 내려간다는 뜻임.
148. 미국 10년물이 지금 4.7%인데 5%로 가면 미국 주식 전 종목이 다시 계산됨.
149. 연설 뒤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냐.
150. 미국 2년물 국채 금리가 8bp 올랐음.
151. 30년물은 1.5bp 내렸고.
152. 짧은 게 오르고 긴 게 내린 거임.
153. 연준이 더 조인다는 쪽에 붙으니까 나라 빚 걱정은 조금 줄었다는 뜻임.
154. 달러지수는 0.35% 올라 99.4가 됐음.
155. 금은 2.9% 빠져서 4,500달러가 됐고, 비트코인은 3.1% 빠져서 7.8만 달러가 됐음.
156. 둘 다 같이 빠졌음.
157. 희석 베팅이 약해진거 ㅇㅇ
158. 9월 연준 회의가 동전 던지기가 됐다는 말이 나왔고.
159. 나스닥은 0.3%, 러셀2000은 1.2% 빠졌음.
160. 근데 이런 말 할 수 있음. 진��� 위기가 오면 연준도 결국 사주는 거 아니냐?
161. 맞는 말임. 워시도 진짜 위기에는 연준이 국채를 사야한다고 했음.
162. 그래서 질문이 바뀜. 지금이 위기냐임.
163. 워시는 고용이 안정적이고 실업률이 낮다고 했음. 위기가 아니면 안 사준다는 뜻임.
164. 반대로 사실은 내리고 싶은데 못 내리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옴.
165. 미국 정부는 그쪽을 원하는 게 맞음. 그래서 재무부가 국채를 사준 거고.
166. 근데 시장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절반쯤 반영하고 있음. 내릴지 말지가 아니라 올릴지 말지를 고민하는 구간임.
167. 정리하면 이럼.
168.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가 높아야 하고, 40조 달러 이자를 감당하려면 금리가 내려와야 함.
169. 연준과 재무부 목표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중임.
170. 재무부는 국채를 도로 사면서 자기 쪽으로 당겼고, 코인이랑 금은 연준도 따라올 거라는 데 걸었음.
171. 오늘 워시는 그 반대편에 섰음 ㅇㅇ
172. 정해진 건 금리 방향이 아니라 연준이 어디에 서느냐였음.
173. 볼 건 3개임.
174. 첫째, 9월 4일 미국 고용지표의 실업률임. 지금 4.1%인데 높아지면 위기 얘기가 시작됨. 오늘 취업자 수가 아래로 고쳐졌지만 작년의 12분의 1이라 아직 멀었음.
175. 둘째, 9월 9일 국채 되사기 첫 회차임. 그 뒤 30년물이 5.3%를 다시 넘으면 재무부 개입이 부족한 ��고, 반대로 5.1% 밑으로 오면 먹히기 시작한 거임.
176. 셋째, 9월 16일 연준 회의임. 7월에 금리 올리자던 3명이 몇 명이 될지 보면 됨.
177. 저 3개 나올 때마다 계산해서 올림. 프로필링크 ㄱㄱ
많은 분들께서 ISA에서 투자하시는 K-QLD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이죠. 이 종목의 경우, 그냥 K-QLD가 아니라, 환율까지 2배로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그렇다보니, 현재와 같은 환율 하락 시기에 환차손도 2배로 입게 됩니다. 그래서 QLD는 현재 -13%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K-QLD는 -27% 수준으로 하락폭이 작지 않습니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를, 그리고 레버리지 ETF를 차트 분석하는 것은 적합하지는 않으나, 과거의 하락폭에 비해 현재가 어느정도 위치에 와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K-QLD의 하락폭을 정리해봅니다.
현재 고점 대비 -30%를 찍고 다시 -27% 수준까지 올라왔고요. K-QLD의 상장 이후 과거 MDD를 살펴보면 금리인상기에는 -52%, 엔캐리청산 공포시에는 약 -34%, 관세쇼크 당시에는 -46%, 이란 전쟁 이슈 때는 -19%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지수가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아래로 10%p 정도 더 열어두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그냥, 4만원 아래에서 기분 좋게 추가 매수 하고 있습니다. (TIGER 미국배당 다우존스 팔아서 K-QLD 적립 중)
많은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시장 흐름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죠?
저는 반도체, 금, 환율, 디지털 자산을 비롯한 주요 시장 흐름을 꾸준히 살펴보면서, 제가 공부한 내용과 투자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도 매일 시장 흐름과 주요 종목,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공유하고 있어요.
업종 트렌드나 분할매수, 리스크 관리 등을 공부하고 계신 분들은 편하게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프로필에 있는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함께 시장을 공부하며, 합리적으로 투자해봐요. 감���합니다!
https://t.co/wmpAOpkqxj
https://t.co/wmpAOpkqxj
보유 물량에서 충분히 수익이 났다면,
자신의 포지션과 수익 상황에 따라 분할 매도(익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트코인 매도 시작합니다.
보유물량중 20%~30%오늘 매도할겁니다.
충분히 수익 보았고 아쉽지 않습니다.
남은 80%~70% 매도할때마다 글 올리겠습니다.
비트코인 78K 돌파.
오를 때는 정말 순식간이다.
며칠 전 60K 초반에서 공포에 떨던 시장이 맞나 싶다.
비트코인 40K, 30K 간다는 글들이 정말 많았다.
그때 가서 풀매수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역대급 숏 청산이 터졌다.
저점을 정확히 잡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시장의 단기 방향을 맞히려 하지 마라.
롱 숏 하지 말고
괜히 청산당하지 마라.
비트코인은 DCA로 조금씩 모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