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락업해제에 따른 주가 움직임을 예상해보면
생각보다 큰 하락, 상승은 나오지 않을거로 생각함
기존에 나온 물량이 너무 적었어서
기관들이 매집하기 힘들었을 거임
그래서 이제부터 슬슬 매집할거라 보는데
너무 폭락시키면 어차피 락업해제 물량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매도를 안해서
물량 안나오는건 똑같고(겁나 흔들긴 하겠지... 조금이라도 빼먹으려고)
당연히 싸게 사야되니 폭등 시키지도 않겠지
(운전 실력 함 봐야될듯)
락업해제 첫날
확실히 거래량이 엄청나긴 함
앞으로 락업해제가 줄줄이 나오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매수 할 필요없이
주가 움직임 보면서 천천히
분할로 사면 될 듯
8/6 (첫 20% 락업 해제)
8/21 7%
9/10 7%
9/25 7%
10/10 7%
10/25 7%
Q3 실적 후 28%
12월 초 잔여 모두 해제 (일론물량 제외)
코스피 6,256.73
하루 -5.18%
(하루에 기본적으로 +- 5% 이상씩 변동하는 듯)
이 변동폭은 정상이 아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매일 배율을 맞추기 위해
오르면 더 사고, 내리면 더 파는
기계적 매매를 반복하면서
상승과 하락을 모두 과하게 키운다.
두 종목이 시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에서
이 상품이 변동성의 핵심 증폭 장치가 됐다.
최근 블룸버그 오피니언 칼럼도
“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
(한국도 투자 불가 시장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극심한 변동성과 레버리지 상품 도입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금융위는 반박했지만
시장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건 사실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레버리지ETF
베센트 재무장관이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지금 갑자기 꺼낸 이유
1.
“1990년대 아시아 외환위기는 큰 폭의 엔저가 촉발 요인이 됐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일 공동개입 직후 꺼낸 말이다.
일본의 물가만 걱정됐다면 일본은행에 금리를 올리라고
요구하면 된다.
그런데 베센트는 한국 원화와 중국 위안화까지 언급한 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를 경고했다.
미국이 걱정하는 것은 일본의 엔저만이 아니라는 의미다.
미국과 일본이 28년 만에 공동으로 엔화를 매수했지만
시장의 흐름은 아직 ��라지지 않았다.
달러당 164엔에 육박했던 엔화는 개입 직후 155엔대 초반까지 올랐지만 다시 157엔대 중반으로 밀렸다.
급격한 엔저를 잠시 멈췄을 뿐,
엔화 매도 추세까지 뒤집지는 못한 것이다.
2.
베센트가 주목하는 것은 엔저가 아시아 전체로 번지는
경로일 가능성이 높다.
엔화가 약해지면 일본 자동차와 기계, 철강, 화학제품의
달러 표시 가격이 낮아진다.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은 원화 강세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어려워지고,
원화까지 약해지면
중국도 위안화를 강하게 유지하기 부담스러워진다.
세 나라가 의도적으로 환율을 끌어내리지 않더라도
결과적으로 엔화와 원화, 위안화가 함께 약해질 수 있다는 거다.
그러면 충격은 한·중·일과 수출시장에서 경쟁하는
동남아시아로 내려간다.
이미 벌써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지난 5년간 약 1만4,000루피아에서
최근 1만8,000루피아를 넘어섰다.
통화가치가 약 20% 이상 떨어진거다.
더 큰 문제는 금리다.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인도네시아 10년물 국채금리도 7.2~7.3% 수준까지 상승했다는 것.
이미 흔들리는 국가에 동북아의 통화 약세까지 더해지면
수출 경쟁력과 자본 흐름은 더욱 나빠질 수 있다.
3.
통화가 약해지면 외국인은 현지 채권을 팔고 달러를 사게 된다.
연 7%의 이자를 받아도 통화가 달러 대비 10% 하락하면
손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외국인도 빠져나가면 통화가치는 더 떨어지고
에너지와 식량을 비롯한 수입물가는 더 오른다.
그러면
중앙은행은 물가와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려야 하지만,
금리를 올리면 안그래도 힘든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경기는 더 나빠진다.
반대로 금리를 내리면 자금 유출과 통화 약세가 심해진다.
동남아���아 국가들의 상황이 꽤나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미국이 두려워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과거를 보면...
1997년 외환위기도 태국에서 시작됐지만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필리핀을 거쳐 한국으로 번졌다.
이후 러시아 금융위기와 LTCM 사태까지 이어지며 미국 금융시장도 흔들었다.
베센트는 지금 이 전염 경로가 다시 열릴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4.
미국이 일본부터 움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엔화가 안정돼야 원화와 위안화의 약세 압력이 줄고,
그래야 동남아 국가들도 추가적인 통화 절하 압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일본이 아시아 환율시장의 첫 번째 방화벽인 셈이다.
반대로 엔저가 계속되면 아시아 전체가 달러 확보 경쟁에
들어갈 수 있다.
각국이 통화를 방어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사용하면
미 국채를 비롯한 달러 자산의 매도 압력도 커진다.
여기에 일본은행이 뒤늦게 금리를 급격히 올리면
엔캐리 청산까지 시작된다.
일본 자금이 해외 주식과 채권을 팔고 본국으로 돌아가면
미국 장기금리와 금융시장도 충격을 피하기 어렵다.
동남아에서 시작된 불이 한·중·일을 거쳐 미국까지
올라오는 것이다.
5.
이번 미·일 공동개입은 그 불길을 막기 위한 응급조치에 가깝다.
하지만 미국은 달러가 아니라 유로를 팔아 엔화를 샀다.
강달러 정책은 유지하면서 일본을 돕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달러·엔 환율을 직접 끌어내리는 힘은 상대적으로 약했다.
결국 개입은 시간을 벌었을 뿐이다.
그래서 지금
베센트가 일본에 원하는 것은 급격한 금리 인상이 아니다.
일본은행은 금리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고,
다카이치 정부는 감세와 재정 확대를 조절해
엔화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요구에 가깝다.
금리를 너무 빨리 올리면 엔캐리가 한꺼번에 청산되고,
계속 미루면 엔저가 아시아 전체의 통화 약세로 번진다.
베센트가 1997년을 꺼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은 일본을 구하려는 것이 아니다.
엔화를 방화벽으로 세워 아시아의 통화와 채권시장 불안이
미국 금융시장까지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다.
결국 지금 불이 아시아 지역 어딘가부터
이미 붙었다는 뜻��� 수도 있다.
22년도 9월에 모델y 받았을때 참 설렜는데
이땐 몰랐다.. 아직까지 내 차에 fsd가 안될줄은..
처음엔 국내에 fsd가 안들어오는게 규제때문인지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모델s,x, 사이버트럭에 들어오는걸 보니 fta로 언제든 들어올 수 있는 것이었다. 이때 느꼈던 상대적 박탈감이란..
그렇다면 결론은 fsd 버전 12-13은 북미에서만 사용가능하고 우리나라에선 쓸 수 없는 로컬화된 버전이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hw3 유저들은 900만원이라은 거금을 지불하고 몇년동안 기다림, 체념, 허탈함등의 감정을 느껴왔다..
근데 문제의 7월10일 테슬라코리아에서 fsd lite를 순차배포 하겠다는 공지를 하게된다. 당연히 몇년동안 기다려온 유저들은 풀fsd기능은 아니지만 꽤나 운전을 잘하는 fsd lite를 그래도 환영해주었다.
하지만 테슬라는 소송한 사��들 위주의 배포, 탈옥툴을 사용한 밴당한 사람들 우선 배포..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순처배포로 몇년동안 기다려온 사람들을 또 다시 방치해놓았고, 테슬라 직원이라는 사람은 블라인드에 보채지말라는 글까지 남겨놓았다.
��리는 언제까지 참아야 하고 기다려야 하는가?
기약없는 기다림은 언제까지 되어야 하는지..
오늘 오전에라도 배포가 되어서 이 글을 적은 내가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tesla_korea @tesla_ai @elonmusk @aelluswamy
40년 만 최저 엔화, 왜 약할까ㅣ260804
1. 엔화가 40년 만에 가장 싼 상태임. 7월 말 1달러를 바꾸는 데 163엔이 넘게 들며 1986년 이후 최저를 찍었음. 값이 많이 들수록 엔이 약하다는 뜻임.
2. 통화 가치는 ‘돈이 어디로 몰리느냐’로 정해짐. 이자를 많이 주는 나라에 돈이 쏠리는데, 미국은 금리가 3.5%대인데 일본은 1.0%라 다들 엔을 팔고 달러로 갈아탐.
3. 이 금리 차이를 노린 게 ‘엔 캐리 트레이드’임. 이자 싼 엔을 빌려 이자 높은 달러 자산에 넣어 차익을 먹는 거래임. 이 과정에서 엔을 대량으로 팔기 때문에 엔저가 더 심해짐.
4. 일본 새 정권(다카이치)의 ‘돈 푸는 정책’도 악재임. 경기 살리려 재정을 크게 확대하는데, 나랏빚이 늘면 그 나라 돈의 신뢰가 떨어짐. 시장은 이걸 엔을 팔 이유로 받아들임.
5. 일본은행이 금리를 너무 천천히 올리는 것도 문제임. 물가는 오르는데 대응이 뒤늦다는(비하인드 더 커브) 평가임. 금리를 빨리 못 올리면 엔을 붙잡아 둘 매력이 없음.
6. 불을 붙인 직접 계기는 중동 불안과 유가 상승임. 전쟁 위험이 커지면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달러로 돈이 몰림. 여기에 기름값까지 뛰면서 달러가 더 강해지고 엔은 밀려남.
7. 일본 안에서도 엔이 계속 빠져나가는 구조임. 일본 가계는 해외 주식을 더 사들이고, 기업은 해외에서 번 돈을 예전만큼 본국으로 안 들여옴. 그만큼 엔을 파는 힘이 상시로 깔려 있음.
8. 예전과 달리 지금 엔저는 득보다 실임. 값을 달러로 치르는 원유·식량 수입비가 뛰며 물가와 생활비를 압박함. 조달비 부담에 문 닫는 기업까지 늘고 있음.
9. 결국 미국과 일본이 함께 시장에 개입함. 7월 31일 양국이 손잡고 엔을 사들이자, 163엔대가 순식간에 155~157엔대로 튀어 올랐음(엔 강세). 미 재무부만 약 100억 달러어치 엔을 샀음.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나친 엔저가 미국 수출에 불리해 막을 이유가 있었음.
10. 다만 개입은 시간벌기일 뿐, 방향을 바꾸진 못함. 근본 원인인 금리 차이가 그대로이기 때문임. 우에다 총재가 “인상 속도를 ���일 수 있다”며 강한 신호를 냈고, 시장은 일본은행의 9월 금리 인상 여부를 진짜 분수령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