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 너무 많고, 화가 난다기 보다는 심란하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은데 그래도 공주가 신신당부 했으니 최대한 나쁜 말은 공개계정에서는 안하고 지인들이랑 조용히 찡찡거리기만 할게🥲
멤버들 프로 아이돌인데 팬들 반응 서치하는거 막을 수도 없고 그것까지가 본업이라치면 답은 하나다. 팬들이 공개된 곳에서만큼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기고 본인의 부정적인 감정은 조금 참든가 키티일기장에 푸는 거..이것밖에 없지
사실 나의 불만을 남에게 전시하는 행위도 옳은 행위는 아니니까ㅠ
풀리들아 잊지마
우리 컴백 할때만 되면 어그로 개많이 낀다
우리 진짜 똘똘 뭉쳐도 모자르다
우리 아직 한줌이다
똘똘 뭉쳐서 으쌰으쌰 해서 100만 찍고 커하 찍고 스밍하쟈
컴백만 다가오면 불매하자고 선동하는 애들 꼭 나온다 잊지말자 ☝️
오천만 풀리 똘똘 뭉쳐서 해내자 해보자 우리
플보다 트친이면 그건 문제가 있지요?
나는 멤까는게 아니고 회사까는거다 하는데 솔직히 종이한장 차이임 앗차 하는순간 선 넘는거고 한번 넘으면 두번 세번은 너무 쉬움
자아비대해져서는 팬으로서 소비자로서 소신발언하는거다, 조언 비판하는거다 하는데 아니요
걍 플 믿고 사랑만 하면 되는겁니다
그냥 블래스트만 존나게 찾고 블래스트만 바라보고 멤버들이 그 와중에 개쩔게 노래하고 춤추고 다정하게 굴어도 궁극적으로 블래스트가 내말을 들어주는거 같은 효능감 느끼는 데에만 집착하고있음 아니 회사 좆같아도 내새끼 잘되는게 우선인데 "회사가 내말을 안들으면 망하는걸 보여주겠다"는게
이거까지만 말하고 노아말대로 안싸우고 거슬리면 주머니뻐큐나 하고 살거임. 나는 컴백과 콘서트 준비로 바빠서 라방취소한거 하나로 지랄이 나고 본인입으로 얘기안해도 계속 갈리는게 뻔히보이는 멤버들이 라이브를 켜고 눈물까지 보일 정도로 팬들에게 시달렸다는게 진짜 믿기지가 않음.
솔직히 그동안 속 시원한 말 많이 해주기도 했고, 쿨하게 스근하게 넘기는 모습도 많이 보여준 편이어서 나도 모르게 "응~멤버들 기존쎄야 나만 유리멘탈이야~" 이렇게 넘겨온 말들이 꽤 많은데 멤버들도 사람이고 사람이 어떻게 모든 말을 무던하게 넘길 수 있겠어.. 수백 수천개의 날선말들 모두에 상처 받지는 않아도 개중 유독 날카로운 한두개의 말엔 당연히 상처 받아왔겠지. 그냥 그걸 굳이 티내지 않고 넘겨왔을건데 위버라 듣고 생각이 많아지네...날카로운 말들이 닿지 않도록 좋은 말들로 덮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