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항상 생각하던게 해찬이는 주변 사람들한테 기대기보다 혼자 버티고 해결하려는 사람인 것 같다였는데
평소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쟈니가 그런 부분을 계속 말해주고 챙겨주던 게 너무 좋았듬
근데 이번엔 해찬이가 처음으로 먼저 챙겨달라고 대놓고 의지하니�� 쟈니도 반가워하는 거 같어서 좋네。。
[#또잉스타그램]
260403 #도영 도토리
"도영입니다.
그 무엇도 말하지 않고 그저 그렇게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저답지도, NCT 127답지도 않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 언어로 제 마음을 표현해 보겠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친구였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친구이기에 오랫동안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 습니다.
중간중간 나누었던 이야기들과 마음들이 있지만, 결론이 난 '지금'의 상황에서 모든 것을 끄집어내어 말씀드리는 것보다는 현재의 상황에 맞추어 '우리'의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마크'의 모든 마음을 이해하기로 결정했고, 끝없이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마크의 마음을 대신 전할 수는 없지만, 마크의 오래된 진심과 고민들을 편견 없이 들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당분간 마크와 함께하는 NCT 127의 모습은 볼 수 없겠지만, 어느 순간 다시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혹시 모를 그 순간이 온다면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하겠습니다.
앞으로의 NCT 127은 누군가 없는 NCT 127이 아닌,
시즈니들과 약속한 대로 어떤 형태��� NCT 127이라도 자랑스럽고 자부심이 되는,
멋없는 무대는 하지 않는 그런 팀으로 남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마크와 멤버들 사이에 대한 의심과 억측이 생긴다면 참을 수 없는 슬픔과 억울함에 휩싸일 것 같습니다.
부디, 정말 부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지켜온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시즈니들!
어쩔 수 없이 느껴질 상실감과 슬픔을 억지로 달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나아질 앞으로의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329 해찬 엔딩 소감
여러분 재밌게 봤어요? 저도 6일동안 진짜 재밌는 소중한 시간을 만든 것 같은데 저도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한 분들께 얘기를 하자면 오늘 부모님이 오셨거든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뚝뚝해서 애정표현을 잘하진 않지만 사랑해요
모든분들께 박수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공연은 모르겠어요 왜 슬플까요 저도 왜 슬픈지 잘 모르겠는데 저희가 이제 10주년을 눈 앞에 두고 있잖아요 10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는데 그 시간동안 저희가 여러분들이 서로가 나눴던 시간들은 그 누구도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시간이라 생각해요 20, 30년 뒤에 우리과 함께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10년간의 시간들의 여러분의 큰 원동력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저희 엔시티드림을 ���래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고 다음에 돌아올 저희 드림이들 많이 기대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죠?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