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주인들을 볼때는 정말 답답하다. 가족같은 애완견이라도 타인에게는 무서울 수 있고, 애완견이 개주인의 말을 듣지 않을 수 있기에, 애완견 산책 관리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탐라에 애견인이 많고 대부분의 개주인들이 조심하는 것은 알지만, 개물림 사고를 보면 안타깝고 화가 난다.
개를 관리하는 방법이 반드시 선행되고, 목줄을 짧게 매고, 입마개를 하는 방법이 무조건 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도 산책이 필요하고, 개주인이 아닌 타인과 마주칠때에도 컨트롤이 잘 되어야 한다. 작은 개라고 목줄을 안채우고 우리 개는 안문다고
꼭 필요하다. 나도 큰 개가 지나가면 목줄을 하고 있어도 무섭다. 멋지게 생기고 순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옆으로 최대한 돌아서 간다. 나도 개를 이뻐하고 키워본 사람이지만 어떤 개를 마주칠 때 이유없이 무서울 때가 있고. 이런 사람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개물림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물린 상처가 아물어도 불규칙하게 찢어진 흉터는 보기도 끔찍하다. 대부분 다리에 물리기에 흉터를 가리기 위해 여름에 두배의 고통을 받는다. 또한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로 야외 활동에 크게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요즘처럼 애견인구가 많아진 상황에서 개와 사람이 사고없이 공존하기 위한 대책이
어제는 시인 네 명과 술을 마셨다. 좀 많이 떠들었다. 너무 떠들면 나중에 후회가 되는데 지금 그렇다. 주로 언어의 콘크리트에 대해 얘기했다. 언어로 보면 세상을 말하는 획일적인 언어 때문에 세상 어디나 콘트리트를 발라놓은 것이 세상이란 얘기였다. 물론 시는 그 세상의 작고 푸른 생명이다.
@wonnney 제가 우연하게도(?) 자사고 출신입니다만, 학창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다른 학교와 똑같이 웃고, 떠들고, 같이 어울려 운동을 즐기는 그런 학생들이 있을뿐이었습니다. 단지 학생들 개개인의 미래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한다는게 다를뿐이었죠 ㅎㅎ
"한국 사회에 혐오가 만연한 것은 사람들이 ‘나’를 찾지 못했다는 뜻일 수도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르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다. 그 과정에서 나조차 몰랐던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한 곳에 머물려 해서는 안 된다." https://t.co/TmPUrQUw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