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일해서 살 집을 왜 서른 살에 사라고 합니까?
KBS와 뉴스타파에서 28년 동안 기자로 일한 최경영.
56세인 그도 말합니다.
“나도 집 사기 어렵다.”
솔직히 남자가 군대 갔다 오고 복학해서 취업 준비하면 금방 서른입니다.
그런데 20대와 30대가 서울 아파트를 무슨 돈으로 삽니까?
20대에는 세븐일레븐에서 알바하며 대출금 갚고, 30대에는 취직하자마자 월급을 은행에 갖다 바치라는 겁니까?
그러니까 대출을 더 해달라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대출은 지원금이 아닙니다.
전부 갚아야 할 빚이고 이자입니다.
10억 원을 40년간 연 4~5%로 빌리면
원리금 균등상환 기준으로 총상환액이
약 20억~23억 원입니다.
그중 이자만 약 10억~13억 원입니다.
청년이 집 한 채를 사면서
은행에도 집 한 채를 사주는 셈입니다.
2030이 은행에 집 한 채씩 턱턱 사줄 만큼 부자입니까?
이런 구조에서 영끌족이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게
오히려 신기한 겁니다.
남들이 아파트 사서 큰돈 벌었다니까 나도 사면 돈 버는 줄 아는 건 진짜 단세포적인 생각입니다.
그 사람들이 싸게 산 아파트를 지금 청년들이 비싼 값에 사줘야 그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겁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손실은 청년 몫이고
금리가 오르면 이자도 청년 몫이고
기존 집주인은 이미 비싼 값에 팔고 나갔습니다.
똑똑한 청년들은 이 산수를 못 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잘 아니까 서울 아파트를 포기하고,
어떤 청년들은 한국까지 떠나는 겁니다.
대출을 더 해주는 것은
청년에게 계급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다리 걷어 찬다는 얘기를 하는 건
기존 집주인에게는 비싼 가격에 팔고 나갈 출구를 만들어주고, 은행에는 40년짜리 이자 고객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30년 동안 일해서 마련할 집을
왜 서른 살에 빚으로 사라고 합니까?
이건 산수만 할 줄 알아도 뻔한 계산 아닙니까?
산수도 안 되면 대체 뇌 속에는 뭐가 들어 있습니까?
뇌 속이 콩나물시루라도 콩나물 몇 가닥은 있을 것 아닙니까.
10억을 빌려서 이자만 13억을 내야 하는 집을 왜 삽니까?
남들이 아파트로 돈 벌었다니까 자기도 무조건 벌 줄 알고
꼭대기에서 영끌해 올라타는 겁니다.
그러니까 파산하지.
대출을 더 풀어달라는 건 청년을 살려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청년을 부동산 잔치의
마지막 설거지 담당으로 넣어달라는 얘기입니다.
2030좀 그만 이용해 이 개같은 언론놈들아.
실제 대부분 2030 이야기해줘?
평일에는 열심히 회사 업무 집중하고
주말에는 자격증 하나 더 딸라고 자기개발 함.
주식은 하긴하는데 여윳돈으로 하고
집값올랐다고 욕은 하는데 절대 영끌해서 집사고 그러지 않음.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현실적인 친구들임.
그리고 말이나와서 하는말인데
병신같이 맨날 2030 포모 어쩌고 소설이나 쳐쓰지말고
높은 집값 떨어트려서 2030이 실질적으로 집이란걸
사볼수있게 하는 정책에 집중해.
분위기만 어떻게든 내볼라고
기사로 둔갑해서 개소리좀 그만하고 쫌
이재명 대통령에게서
윤석열의 모습이 보인다는 말은 너무 나간거 같다.
군함에서 작살로 뜬 물고기 회를 먹나 ?
청와대에 사우나, 골프 연습장 만드나 ?
마누라와 권력을 나누나 ?
가짜 출근 차량을 보내고 코스피 2500인가 ?
산 채로 소껍데기 벗기는 놈하고 친구하나 ?
그런 자와 비교할까 ?
이분 너무 리스팩하는데..
미안하지만 이걸론 절대 자영업자 폐업률 못막는다.
지금 자영업의 문제는 미쳐버릴정도로 많은 자영업자 숫자이다.
IMF이후 실직자로 거리에 나온 가장들 대부분 자영업자 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영업 비중이 말도안되게 높은 현실 ㅜㅜ
아무리 자영업자를 위한 AI가 나오고
솔루션이 나와도 그건 자영업자 폐업률을
낮추는 길이아니라
그걸 도입한 자영업자만 살아날뿐
도입하지 않는 자영업자의 폐업률을 더 끌어올리는샘..
만일 이게 너무 좋아서 다같이 도입했다고 쳐보자.
그래도 똑같이 치킨게임이다.
자영업자 수는 그대로고
그걸 사줄 대중들의 숫자도 같다.
김영삼때부터 지금까지 이구조가 계속되는한
절대로 자영업자를 살릴순없다.
그나마 지금정부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위해
지역화폐 소비쿠폰등으로 돈을 돌게해서
내수진작을 하고는 있는데
이 강고한 구조를 깨는건 역부족이다.
절대적으로 자영업자 숫자를 줄여야하는데
그러기엔 IMF때 만들어놓은 노동유연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쨋든 자영업으로 또 내몰리게된다.
평생직장?
IMF이전 우리 부모세대에서나 들어봤을 이야기임.
돈을 받고 하루 수십 개씩 댓글을 달았던 리박스쿨 청년들. 이들은 어디서 왔고, 누가 배후에 있었을까요?
지난해 리박스쿨의 불법 댓글부대 ‘자승단’을 기획하고 돈을 댄 세력과 청년들이 댓글공작에 가담한 경로를 추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가 댓글부대원을 모집하는 통로로 활용됐고, 자유민주당 인사들이 댓글 활동을 제안하고 자금을 지원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이들의 뿌리는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과 청와대의 불법 지원을 받았던 관변단체와 인물들이 리박스쿨 주변에서 다시 등장한 겁니다.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부터 리박스쿨까지 이어져 온 극우 네트워크를 미니 다큐 <리박스쿨 댓글부대 ‘배후 세력’ 추적>에서 확인하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faW9prOmw7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QCghPr6z0F
일본이 만삭 여성과 갓난아기까지 죽인 그날 간토 대학살(관동대학살, 1923)
1. 관동대지진 직후 발생한 재일조선인 대량 학살
2. “우물에 독”, “방화·폭동” 유언비어가 급속 확산
3. 자경단·경찰·군대가 주요 가해 세력
4. 죽창·칼·몽둥이·총기로 무차별 살해
5. 일본어 발음 테스트로 조선인 식별
6. 만삭 여성·어린아이까지 희생
7. 희생자 규모 최소 6,000명 전후 추정
8. 『독립신문』 조사 기준 약 6,661명
9. 일본 공식 발표는 200~300명대로 축소
10. 중국인·일본인 사회주의자도 일부 희생
11. 계엄령 하에서 학살 방조·은폐 정황
12. 시신 소각·미수습으로 정확한 집계 어려움
13. 가해자 대부분 가벼운 처벌이나 무죄
14. 식민지 적대감과 권력의 결합이 배경
15. 100년이 지나도 진상 규명·사죄 미흡
잊혀진 희생을 기억하고, 혐오가 폭력으로 번지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