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미술관 탐사
탐사대장: 정다영 (CAC 디렉터)
일시: 7. 29./ 8. 26. 수. 20:00-21:30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미술관 내부 곳곳
대상: 성인 25명/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40년을 맞아 7-8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미술관을 특별 개방합니다. 어둠 속 미술관에서 손전등을 들고 진행하는 공간 탐사는 미술관 로비에서부터 램프코어, 중앙홀, 원형정원, 옥상정원 등으로 이어지며 평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동선도 추가하였습니다. 미술관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건축의 미를 재발견하고 공간을 새롭게 감각하는 여름밤 특별프로그램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탐사에는 2025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공동예술감독으로 참여한 CAC 대표 정다영이 탐사대장으로 함께하며 과천 건축에 얽힌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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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한 말입니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라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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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인터뷰 "AI 예산은 넘치는데,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기술 연구는 왜 없나 - 한국에는 ‘피해자 중심 기술 연구’라는 분야가 없다. 조경숙 도토리랩스 대표는 그 출발선을 닦고 있다. 공적으로 예산이 지원되지 않으면 연구자도, 담론도 자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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