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짤을 보면 그 남자만 생각남… 키큰 슬랜더에다가 사람 미치게 하는 병약미+타고난 자상함까지 가지고 있던 밴드맨.. 생일날 술 마시더니 취해서는 집 가기 싫어…한 번만 안아줘.. 라는 말에 이성의 끈을 놓칠뻔 했지만 젠틀하게 포옹을 나눈 뒤 빠이빠이했던… 지독한 짝사랑이었다
혼자 ㅅㅂ 갔다가 옆에 앉아서 얘기했던 오빠, 하룻밤 자고 그냥 그랬어서 두 번 볼 생각은 없었는데
나는 원나잇이 아니라 진심이었어.. 같은 소리 하는게 귀여워서 헛웃음 나와. 드라이브랑 맛있는 음식은 즐거웠지만… 미안 ㅈ이 작으면 아무리 얼굴이 반반해도 끌리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