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돌아오는 생일이라는 놈은 조금씩은 서글펐던 날이었으나..
생일은 그 어느 날 보다 행복해야 하는 날이라고 다시금 배웠습니다.
올해는 유독 제가 제 자신에게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해인데요, 작고 소중한 저의 일상부터 기록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
부드라미 작가님한테 인스타로 디엠 보냈는데 답장이 와서
극우였던 게 아니라 투표용지 부족이 문제라고는 생각하셨는데 사람들이 외치고 있으니 재선거에 목소리를 내자 하셨던 거라고 함 그니까 몰르셨던거임.........
팔로워가 4.1만인데 아무도 입장을 물어보러 오질 않았대
우리가 익히 아는 사랑
우리가 원한다고 주입받은 사랑
이 아니라
우리가 끝까지 목격할 수 밖에 없는 사랑
우리를 두렵게 하고 뒤집어엎는 사랑
을 전개하는데
그 과정이 억지스럽다거나 지나치게 환상적이지 않음 글어니까 현실적으로 비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데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