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문재인 아니면 대선 나설만한 사람 없어서 불려나온 게 선출직 정치 시작이고 민주당도 대한민국도 문재인정부 기점으로 위상이 달라진 게 사실
그 많은 의석수 집권 4년차, 코로나시국에 겨우 가졌고 뒤이어 보궐과 대선. 표 떨어진다�� 뒷짐지고 발목잡은 인간들이 있었으니 찾아봐라
조국
고 이해찬 총리의 장례가 끝나자 마자 이언주, 채현일 등 민주당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를 왜곡하고 ’색깔론‘까지 동원하며 ‘토지공개념’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토지공개념’은 이해찬 총리의 지론이었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전적으로 공감한 바 있다.
민주당의 중도보수 확장 전략,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토지공개념’까지 왜곡하고 비난하지 말라! 고 이해찬 총리가 굽어보고 계신다.
얼마나 아꼈기에…청와대 "특활비 7.4억 등 47.8억 국고 반납"
청와대는 "국민의 세금을 내 돈 같이 귀하게 여기면서 국가 예산을 소중하게 집행한 결과 특수활동비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떤 새끼는 특활비 없앴다는 이유 등을 들어서 내란 일으켰는데 ㅋ
유경
내가 사는 이 공동체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청년 시절부터 오랜 기간 정치에 직간접으로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참 여러 정치적 변화를 봐왔다.
노무현에 칼을 꽂았던 추미애와 김민석도 다시 돌아왔고,
문재인을 버린 박지원, 정동영도 다시 함께했다.
심지어 아예 반대쪽 끝까지 갔던 활동을 했던 이언주도 받아줬고,
한 번도 여기 있지 않았던 김상옥, 허은아, 김용남에게도 문을 열었다.
그뿐인가.
일을 잘한다고 송미령은 연임시켰고, 국민통합을 이유로 이혜훈에게는 장관을 제안했다.
난 그때마다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각 개인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당시 민주진보진영이 확장과 정권 재창출, 그��고 국가 운영에 필요하다는 그 뜻을 존중했다. 그리고 민주진보 지지자들 대부분도 비슷한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단 한 번도 큰 틀에서 민주진보진영을 벗어난 적 없었고, 때로는 정교한 논리로, 때로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때로는 적극적 참여자로서, 때로는 검찰의 피해자로서, 그리고 때로는 개혁의 선두주자로 싸워왔던 조국과 그 세력과의 합당에 대해 이리도 날 선 논쟁을 하는 걸 보니 솔직히 참 불편하다.
심지어 뼛속까지 민주당이며, 당이 자신을 버렸을 때도 자신은 당을 버리지 않았던 정치인이자 당원들이 선택한 정청래 대표를 이렇게 몰아부치는 걸 보면서, 참 정치가 그지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참고로 난 개인적으로 정치인 정청래에 대한 적극적 지지자는 아니다)
사람에 따라 조국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그가 부담될 수도 있다. 그런데 앞선 이들이 다 함께할 수 있는데 왜 그는 안 되는지에 대해 난 답을 듣고 싶다. 심지어 그렇게 들어온 이들 중 한 명이 그 반대의 선봉��� 서 있는 건, 정말 이런 표현이 미안하지만 역겹기까지 하다.
꼭 합당만이 답이���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서로 지향이 비슷한 이 세력이 결국 하나의 힘으로 뭉쳐야만 앞으로도 공고하게 민주진보진영이 성공할 수 있음은 자명하다. 반목하는 순간 함께 무너진다.
나 같은 평범한 시민들은 원한다.
이재명 정부도 중요하고 민주당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대한민국이 부디
단 한 번도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았던 저 보수 수구 세력들의 손에 다시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당신들은 이재명 정부 5년이면 괜찮은 건가?
정말 그런 것인가?
김재규가 했다는 말을 한 번 쓰고 싶다.
정치 좀 대국적으로들 합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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