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 시골집이라는 순두부랑 왕돈까스 파는 집이 있었는데 내 최애 밥집이었다. 고봉밥에 순찌는 어디가서 먹지 못할 맛2015년 여름 방학 즘, 할매가 가게를 닫으며 남긴 편지. 벌써 11년이 지났다. 항상 달달 떨리는 손으로 서빙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아른아른 하다. 할매 우린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엄마 영어 못한다고 무시받은거 너무 속상하다.. 진짜.. 친구들이랑 세부 다녀오라고 여행 보내줬는데 거기 가이드 하는 사람이 보낸 카톡봐봐 우리엄마 이름 콕 찝어서 영어 못한다고 꼽준게 속상했는지 집에와서 영어 알파벳공부 하는데 눈물나와서 미치겠어.. 엄마는 항의하지 말라는데 혹시
초등학생 시절 성범죄 피해를 입은 한 분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당시 가해자로부터 지속적인 접근을 받아 결국 경찰에 신고하게 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피해자분께서 더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셔서 공유드립니다.
부디 피해자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연대, 그리고 따뜻한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성명]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울 14곳 선거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마감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아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해명했다. 우리 민주주의가 고작 이 정도 수준이었단 말인가?
이번 사태로 다 죽어가던 국민의힘이 결집해 선거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선관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제대로 세우기는커녕 황교안을 비롯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최악의 빌미를 제공했다.
황당한 것은 중선관위의 태도다. 이 초유의 사태에 대해 노태악 위원장은 여태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있고, 허철훈 사무총장만 자기 책임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노 위원장은 이 사태가 가볍게 보이는가? 노 위원장은 당장 나타나 국민 앞에 경위를 밝히고 사과하라.
이번 사태는 헤프닝에 그칠 수 없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초보적 실수로 발생한 사태이고, 이로 인해 우리 사회의 통합은 한 걸음 더 멀어졌다. 중선관위 사무총장의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노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중선관위는 기존의 관행적 행태를 철저히 점검하여 시정하라. 아울러 길게는 4시간 넘게 투표소 앞에서 기다려야 했던 유권자 시민들에게 합리적이고 정당한 보상책을 마련하라.
내란 세력의 뿌리를 뽑고 음모론자들을 완전히 퇴출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에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 하지만 이 사태를 빌미 삼아 다시 음모론을 확산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자중하라. 기댈 곳이 부정선거 음모론뿐인 무능한 정당의 민낯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2026년 6월 3일
정의당
"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합니다.
‘친일재산조사위’가 16년 만에 부활하며,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환수하게 됐습니다. 환수 대상에는 후손들이 처분 후 얻은 이익까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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