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회사업무상 같은 직장동료,상사에게 정당한 부분에 지적받아도 기분나쁜게 사람이에요. 이건 회사 생활 오래해본 40~50대이상의 여성분들도 얘기함. 그게 아무리 정당하더라도 기분이 상함.그런 의미에서 학생-선생 관계에서 학생이 기분 나쁘지 않게 지적한다는 건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분 트윗볼때마다 너무 현직교사스러운 무언가가 강하게 느껴짐
물론 교사로서는 훌륭한 자질이지만 그와 동시에 왜 교사가 미움받기쉬운 직업인지 알게됨
'사회에 나를 끼워맞추는 법'을(사회화) '권위'를 통해 '지적'해가며 가르칠수밖에없는데
모든 요소가 인간이 본능적으로 싫어하는거임...
이재명 대통령:
대학가 근처에 기숙사를 지으려고 하면 집값 떨어진다고 주변 주민들 반발이 엄청남 이걸 시장 구청장한테 맡기면 표 떨어진다고 안 하려고 함
그래서 상급기관 즉 국토부나 정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려고 검토중 앞으로 기숙사 계속 지을 것
ㄷ ㄷ ㄷ
사실 지도하는 입장에서 방치하고 얘기안하는게 더 편해요. 귀찮거든 그것도. 쓴소리,지적하는것도 체력이 들음.아닌거같죠?그게 일이 되면 ㅈㄴ 힘듬.싸패쏘패 아닌이상에야 사람은 상대에게 좋은 소리만 하고살고 싶음..필요악을 하고싶어 하는 사람은 없어요.다들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줫음 하니까.
옛날 할머니들은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해요. 죽어서 저승길을 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고. 그게 남은 식구나 자식을 잊지 못해서가 아니래요. 뭐냐면 저승길까지 살림이 따라올까봐 무서워서 그렇다는 거예요. 사실 어떤 일이나 어떤 삶은 죽어야지 해방이 되는 경우가 있죠. 많은 일들이 그렇습니다. 살림이 원래는 죽음의 반대말인데 그렇지가 않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