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뭔가 성장? 어른? 됏다고 느끼는게 전에는 뭐 사러 갔을 때 사장님이랑 스몰토크는 꿈도 못꿨고 식당가서 뭐 달라고도 못함 근데 이젠 그 짤 알지 목소리 개작게 주문하는 사람이랑 목소리 개크게 주문하는 사람중에 내가 목소리 개큰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였음...
이때다 싶어서 기어나와서 멤버들 잘잘못 하나하나 사소한 것까지 다 들춰가면서 타멤들 욕하는 사람들
그렇게 시작하면 끝도 없다는 걸 모르나...? 팬덤 자체가 멍청한 새끼들이 대부분이라 긁으면 긁는 대로 행동하는 안하무인 잼민이들이 워낙 넘쳐나는데 사태를 진정시킬 생각을 해야지 순간의 본인 감정풀이만을 위해서 초가삼간 다태워먹고 거따가 부채질을 하는 건 어떤 지능을 소유해야 나오는 행동이지...?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다 들고오면 끝도 없지... 도통 모르겠다.
난 걍 이 팬덤에 딱히 소속감도 유대감도 없어서 지랄하는 것들 보이면 한심하다는듯 한숨 푹 쉬고 마는데
같은 멤버를 집단 린치하는 꼬라지를 일정 주기마다 한 번씩 일어나는 이벤트로 여기는 멍청한 새끼들이랑은 절대로 같은 곳에 묶여있기 싫음...
정상적으로 덕질하는 나같은 애들만 피로감만 계속 쌓이지.
진짜 좀 분리해줘라 정신병 걸린 애새끼들 / 멤버들만 보고 맹목적 지지하는 애들
하아... 이 트윗 끝으로 이번 일 관련 트윗 안 씁니다. 보면 볼수록 참... 대단한 팬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