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이스탄불의 길고양이는 어디든 들어간다. 오케스트라 무대도 예외가 아니었다.
볼산 이스탄불 필하모닉 공연 도중, 고양이 한 마리가 무대 위를 유유히 걷기 시작했다. 연주자들은 멈추지 않았다. 대신 웃으면서 쓰다듬었다. 고양이도 서두르지 않았다. 이스탄불 고양이답게.
엄밀이 말하면 저거 다 미신고 ^불법^집회라, 공권력이 맘만 먹으면 전부 다 밀어버릴 수 있다. 거기에 선관위 직원에 이제는 경찰까지 공무원들 집단으로 신변 위협받고 있으니, 서울 경찰병력 총동원해서 강제해산해도 이상할 게 없다. 그런데 안 하고 있는 거다. 그냥 알아는 놓으시라고 이렇게 남긴다.
이대남둘 태극기 들고 불금에 시위하러 나간 거 스토리로 인증샷 올리는 거 보면, 시위 나간 애들이 죄다 너무 젊고 싱싱한ㅋㅋ20대 남자애들인 걸 보면 계엄 때 바빠서, 관심 없어서, 게임 해야해서 안 나왔다던 분석들 다 틀린 거 명명백백해짐. 이대남들은 그저 계엄 찬성 내란 세력들이었을 뿐.
어떤 초선의원은 공보물에 자동차전용도로를 고속도로라고 표기했다가 허위사실공표로 칼같이 당선무효형 받았는데, 오세훈이 명태균에게 여론조사시키고 자기 측근이 조사비 3300만원 대신 낸 사건에 대해서는 법원이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희대의 개변을 들이대 무죄를 만들어주는 꼴을 보게 될 것.
쟤들은 투표용지 부족을 구실로 민주진보에서 했던 활동들을 하나씩 연극처럼 해보는 것임. 부러움과 조롱이 다 섞여 있음. 자발적인 지원도 요청해 보고 핫팩도 사보고 괜히 쓰러져도 보며 조롱적 재현을 하는 것임. 이 사태의 원인, 해결과 무관하게 그냥 그런 놀이 중임. 자기들도 해보고 싶었다.
ㅌ히직금 50억받은 곽상도 아들은 관심도 없고 고속도로 휘던 김건희는 강남 아파트에 사무소 차려놓고 명품백 받아도 잘만 참던 놈들이 이재명 집권 1년만에 민주당이 기득권이라 참을수가 없고어쩌고...이딴 수준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고 마이크를 가져다주는 사람들이 잘못이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