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와 전장연에게는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못봤다, 할머니 임종을 못지켰다 라며 확인하지도 않은 사실로 온갖 폭언을 퍼붓더니, 직장인들 월급을 제때 못받게 하고 운동선수들의 대회 준비를 망치고 있는 저 극우 테러범들은 이분들 그냥 다중운집이에요 하고 이렇게 넋놓고 지켜만 본단 말이야?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그 때 집회 준비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 자연스러울 수는 없었지만... 암튼 마이크도 있고 스피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회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시민들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아내며 가장 빠르게 계엄군을 큰 목소리로 꾸짖을 수 있었습니다. 늬 덜은 그런거 모르겠지만...
[라이더유니온 성명]
“할 수 있는가”는 정부 연구가 이미 답했습니다.
남은 것은 “할 것인가”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보고서를 전면 공개하고, 배달라이더를 비롯한 도급제 노동자의 최저임금 적용을 즉시 결단하십시오.
성명 전문👇
https://t.co/mTPluACsCg
이번 지방선거 가장 소름 돋는 장면
그것은 바로 '시위 피켓'
그동안 정치적 이슈가 터질 때마다
우리가 봐왔던 피켓들은 하나같이
깔끔하게 프린팅되고 조직적으로 배포된
대량 인쇄물 형태였음
하지만 투표지 부족 사태 등으로
선거가 개판이 되자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던 진짜 주민들이
맨몸으로 뛰쳐나와
올림픽공원(핸드볼경기장)에서
시위를 시작함
현장에는 늘 보던 인쇄 피켓 하나 없이
도화지에 손으로 급하게 쓴 피켓들만 가득했음
전문 방송 장비 같은 것도 없어서
저마다 휴대폰으로 상황을 촬영하는 게 전부였고
집에 있던 태극기를 꺼내온 게 고작이었음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준비된 피켓들은
도대체 어디서 언제 미리 만들어진 것인지
누가 비용과 물량을 대고
기획·배포하는 배후 세력이나
조직이 있는 건 아닌지
그리고
무엇이 진짜 국민의 분노인지
소름 돋는다는 반응이라고..
교묘하게 기획된 선동에 휘둘리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