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피스트 도서전 티셔츠 얼리버드 구매>
티켓이 없어도,
우리는 연결되어 있으니까.
서국제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티켓이 없으면 이번 타이피스트 티셔츠는 구경도 못 하겠네..." 하며 속상해하시는 마음들을 보며 저희도 참 많이 아쉬웠어요.
어렵게 구한 티켓이 없더라도,
혹은 이번에 아쉽게 발걸음을 하지 못하더라도
타이피스트를 아껴주시는 마음은 모두 같기에
고민 끝에 작게나마 얼리버드 판매를 준비했습니다.
도서전 현장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도서전에서 트친/인터넷 친구와 다 같이
커플티로 맞춰 입고 만나자!’고 약속했던 소중한 마음들을 위해,
도서전 기간 이전에 구매 후 택배로 미리 받아보실 수 있는
사전 얼리버드 구매 폼을 먼저 오픈합니다.
비록 택배비라는 아쉬운 짐이 있어,
미안한 마음을 담아 도서전 현장 정가(18,000원)보다
조금 더 다정한 가격인 15,000원 얼리버드 혜택으로
전해 드리려고 해요.
티켓 유무와 상관없이,
어디서든 타이피스트를 입고
우리만의 여름을 기록해 주세요. :-)
신청폼
https://t.co/4AdpAyJWkq
📚서울국제도서전 타이피스트 부스
저자 사인회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6월 24일(수) 김이듬 시인
6월 25일(목) 천수호 시인
6월 26일(금) 정현우 시인
6월 27일(토) 양안다 · 변윤제 시인
6월 28일(일) 이원석 시인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동안
타이피스트 부스에서 시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시집을 들고,
시인에게 직접 사인을 받는 시간.
자세한 시간과 부스 위치는 곧 다시 안내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간 안내]
기다리셨던 분들께 전합니다.✨
변윤제 시인의 신간 시집,
『다들 시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가 출간되었습니다.🎉
(드뎌 배본을 마쳤답니다.ㅋㅋ)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변윤제'라는 이름이 가진
이상한 힘을 알고 있을 거예요.
귀엽고, 엉뚱하고, 발랄한데
끝내 마음의 아주 정확한 곳을 건드리는 시.
그 목소리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고
선명한 질문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시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타이피스트 시인선 014
변윤제 시집 『다들 시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지금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이 시집이 멀리 가닿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출간 예고]
2021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변윤제 시인의 신간 시집이 오늘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음매 없이 아우르는 시의 확장성”과 “발랄한 상상력” “말들의 좌충우돌이 빚어내는 시적 활기”(시인 김언희)가 괄목했다는 극찬을 받았던 변윤제 시인의 세계가 한층 깊고 선명한 얼굴로 돌아옵니다.
곧 타이피스트 시인선에서 만나요! 🍐
책과 맥주,
봄날에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니,
그냥 있을 수 었겠죠?😎
게다가 날씨도 너무 좋을 예정이니.
연남동 타이피스트 공간에서 열리는
작고 좋은 책들의 축제, 책맥파티에 함께해요.
책을 한 권 고르면
맥주 한 잔이 따라오는,
아주 완벽한 공식.
📌 2026. 05. 09–10
📌 11:00–18:00
📌 연남동 (성미산로29길 42-6, 1층)
책 1권 구매 시 맥주 1잔 제공🍺
이번 주말,
연남동 꽃길 끝자락에서 만나요!
시인의 말
- J에게
벚꽃이 지는 거리를 차로 달리며
꽃 봐 저기 저기
햇빛에 모가지가 떨어지는 죽음을 뿌리치며
꽃 좀 봐
나는 안타까워서 여러 번 소리쳤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팠는지 마음이 부서졌는지
그렇게 아파서 스러지고야 마는지
뒷좌석에서 힘없이 눈을 감고 기울어져 있던 네가
잠시 고개를 들어 꽃을 보아 줄 때
얼마나 안심했는지
얼마나 두려웠는지
내 모가지를 꺾어 너에게 달아 주고 싶던
봄
2026년 3월
이원석
교보 광화문점에 다녀왔어요.
날이 좋아서 라일락 꽃무리도 한참 들여다보고요.
서늘한 봄밤에 읽기 좋은 『밤의 공항』이
그 자리에 잘 놓여 있는지도 확인하고요.
무사한 나날이 유난히
감사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꽃들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고
곧 더위가 몰려오겠지요.
그때까지 우리, 울지 말고
서늘한 봄밤과 조금 더 함께해요.
📌 『밤의 공항』 출간 기념 북토크
“세계를 밤과 너, 둘로 나누고
너를 찾을 수 없는 세계에 너를 만들고”
폐쇄된 공항을 순찰하는 존재의 방식
파국의 잔해를 사랑으로 돌아보는 야간 일지
첫 시집 『엔딩과 랜딩』 이후,
두 번째 시집 『밤의 공항』의 출간을 기념하며,
이원석 시인, 한소리 작가, 가수 신썸머와 함께
시와 우정, 그리고 음악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응원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일시: 2026년 4월 25일(토) 저녁 6시
장소: 가가77페이지(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74-1 지하)
참가비: 10,000원
신청 방법: 아래 신청서 작성 후 입금
입금 계좌: 신한은행 110-541-675868(예금주 박은정)
문의: 타이피스트 인스타 메시지 또는 [email protected]
* 본 북토크는 신청+입금 순 마감됩니다.(선착순)
* 낭독회 신청 취소 시 환불은 불가하며, 양도 가능합니다.
* 입장은 낭독회 시작 15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현장에서 도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폼
https://t.co/XxrCI0joZS
[신간 안내]

📘타이피스트 시인선 013
이원석 시집 『밤의 공항』 출간!✨

“세계를 밤과 너, 둘로 나누고
너를 찾을 수 없는 세계에 너를 만들고”
폐쇄된 공항을 순찰하는 존재의 방식
파국의 잔해를 사랑으로 돌아보는 야간 일지
"함께 경주를 마치지 못해 미안합니다
밤의 눈은 아침에도 경계등처럼 떠 있습니다
감을 수 없어 잠들지 않는 마음입니다
사랑이랑 분간이 어려울 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이랑 구별할 수 없는 삶이
죽음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요
누구의 부하도 되지 않고
어떻게 사랑할 수 있습니까"
_ 「Night Drift(밤의 혼란)」 중에서
#이원석 #밤의공항 #타이피스트
📚[세계 시의 날] 태그 이벤트
책장에 있는 타이피스트 시인선 한 권과
좋아하는 문장을 함께 올리고 타이피스트 계정 @bittermoon55를 태그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5분께 이원석 신간 시집 사인본을 드립니다.☺️
🔗참여 기간: 3월 21일(토) ~ 3월 22일(일)
🔗당첨자 발표: 3월 26일(화)
(개별 DM으로 안내드립니다.)
[세계 시의 날]을 맞아,
각자의 책장에서 소중한 문장을 꺼내 보는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봄맞이 북토크
"어떤 봄은 흐르지 않고, 문장이 된다
사소한 날들이 모여 완성하는 가장 구체적인 봄"
작가와 편집자, 독자와 북인플루언서 등
스물두 명의 필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한 봄 이야기,
책에 참여한 필자들과 함께 봄을 기록하는 마음과 일기를 쓰는 시간,
그리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신청 링크
https://t.co/WMupVSPccn
📌타이피스트와 독자가 함께 만드는 일기 앤솔러지 『계절 일기 — 여름』에 실을 원고를 공모합니다.
『계절 일기 — 여름』은 일기의 형식을 빌리지만, 단순한 하루의 보고서가 아니라 시간 속을 충분히 머문 감정의 기록을 기다립니다. 봄이 처음의 문장이었다면, 여름은 조금 더 길어진 마음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짧은 하루 속에서도 자신만의 감각이 느껴지고, 일상의 언어 안에서도 사유의 깊이가 드러나는 글이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계절을 지나며 생겨난 균열과 빛, 그 사이에서 오래 머문 감정의 문장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여름이라 부를 수 있는 하루’를 당신의 문장으로 들려주세요. 봄에 함께해 주신 분들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응모 안내>
원고는 이메일로만 접수하며, 개별 수신 확인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선정된 분들께 개별 안내드립니다.
1. 원고 매수: 일기 2편(각 원고지 10매 내외)
*한글에서 원고 분량 확인: 파일 → 문서정보 → 문서통계
2. 원고료: 10만원(세전)
3. 원고 형식: 메일 제목: [여름의 기록]_이름(혹은 필명)
* 각 일기 상단에 날짜와 제목을 기입해 주세요.
* 원고 말미에 이름, 연락처, 이메일, 간단한 소개.
4. 접수 기간: 2026. 3. 1 ~ 3. 31
5. 제출 메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겨울의 끄트머리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얼마 전 알라딘에서 진행된 〈내일의 젊은 시인〉 이벤트에 여러 시인들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타이피스트 시인선에서 출간한 시인들도 많이 보이네요.
김하늘, 최필립, 양안다, 이주빈, 변선우, 최민우, 조성래.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언어로 지금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시인들입니다.
봄을 앞둔 이 계절,
타이피스트 시인선으로
새로운 시 읽기를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북펀드 리워드로 준비한 마그넷 굿즈가 드뎌 사무실에 도착했어요. 열기 전까지 조금 긴장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나왔네요.(쫄았던 마음에게 미안) 바로 사무실 냉장고에 붙여 보니 봄날의 냉장고가 되어 버림.🌿이번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펀딩으로 함께 전해드릴 작은 봄이랍니다.🍰
"어떤 봄은 흐르지 않고, 문장이 된다
사소한 날들이 모여 완성하는 가장 구체적인 봄"
_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이 펀딩 시작 하루 만에 목표 금액을 넘겼습니다. 주위에서 많이 알려 주신 덕분이에요. 오늘은 한 출판 잡지에서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의 기획을 관심 있게 봤다며, 계절 일기 기획에 대한 청탁을 받았습니다. 책에 대한 관심과 반응은 언제나 반가운 것 같아요. 열심히 써볼게요. 참, 펀딩에 들어간 마그넷 굿즈는 한정 수량이니 꼭 겟하시고, 미리 봄맞이하세요!🍰
계절 일기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알라딘 북펀드 진행 중입니다.
https://t.co/8zKh9MNKBp
어떤 봄은 흐르지 않고, 문장이 된다
사소한 날들이 모여 완성하는 가장 구체적인 봄
🍰 <좋은 것들은 이토록 시시콜콜> 단독 북펀드
https://t.co/jDpWPQNLgc
봄을 읽고, 만들고, 나누는 사람들
작가, 독자, 편집자, 북인플루언서가 함께 쓴 봄의 무늬
✳︎ 펀딩 마감 : 2026.02.23
✳︎ 펀딩 혜택
⊹ 후원자명 인쇄 엽서 삽지
⊹ 투명 아크릴 마그넷
신년을 맞이하여 타이피스트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어요. 타이피스트 시인선 009번으로 출간한 양안다 시집 『이것은 천재의 사랑』이 제9회 영남일보 구상문학상 수상 시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구상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되지요. 『이것은 천재의 사랑』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주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타이피스트 시인선으로는 조성래, 김이듬 시집에 이어 세 번째로 맞이하는 귀한 수상 소식이네요. 이 기쁜 소식과 함께 2026년 한 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려 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는 아래에 덧붙여 두겠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 본심 심사위원=백무산(시인), 이승하(시인·문학평론가), 김상혁(시인)
[심사평]
https://t.co/xXxSvAsldw
[수상 소감]
https://t.co/8KjuicW3Wh
[수상작]
https://t.co/09pRtgv0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