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게이가 최종적으로 웃김
게이인데 여전히 여자한테 느끼하게 군다
나 여친 있는 레즈비언이니까 부담 가지지 말아 했더니
아름다운 아가씨가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나는 것 만큼 짜릿한 건 없다면서
우리 공평하게 짝지어졌으니 완벽하다는둥
자기가 두 명의 아가씨에게 한 끼 대접
이말이 맞아요. 하지만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사실상 부모로부터 충분한 정서적 지지를 받고 자란 사람 자체가 5%도 안되고. 받고 자란 사람이라 해서 문제 앖는것도 아니고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 키울 수도 있는 존재니까요.
살아갈수록 이상적인 부모라는건 허상에 가까운듯 해요.
영화 백룸이 대단한 점이 또 뭐냐면 앞에 나온 1룸~99룸까지를 안 보고 가도 이해가 된다는 거...
이렇게 100편짜리 장수 시리즈로 롱런하면서 다작 한 것도 놀라운데 입문자들을 위한 배려까지 하는 걸 보면 케인 파슨스가 분명 천재긴 천재인 듯...
무려 그의 나이 20살인데.
와 진짜 이 말 몇백번 생각하고 블로그에도 적었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지만 모든게 바뀐 결말을 좋아한다고
그 일을 겪은 주인공은 절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지만 이전과 다르지않은 삶을 계속한다는게 너무 충족감을 줌
우리도 현실에서 어떤 큰일을 겪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하기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