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hqq8 이동식 씨 한주원 씨 박정제 씨 모두를 품에 안고 다같이 사과해 시간을 가지자는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굴러서 봐도 뒤로 굴러서 봐도 명작이라 명예 만양인이 될 수 있다면 할까 말까… 주저리 사담 나열하고 답하면, 두 번째 돌려 보는 중이에요 선생님 //
처음을 뜻하는 수가 네 번이나 반복되어 나란히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지 몰라요 여전히도 나는 이 사람과 수없이 많을 처음을 맞이하겠구나 여전히 내 처음은 이 사람이구나 싶습니다 누구보다 빠른 애인 선점의 주인공은 내겐 항상 옆사람이야 시월의 첫날도 사랑합니다
잡채는 한 솥 하셨고 ( 여자애 : 이거 다 먹을 수 있어요? 어떤 형사 : 못 무믄 내가 무믄 되지요 잡채밥도 해주께 아나 ) 갈비 조기 탕국 마지막에는 기어코 동그랑땡 동태전 버섯전 꼬치전까지 전부 치는 형사에서 전 부치는 애인 어떤데요 아 군침 나와 절대 내가 먹고싶은 게 아닌데 쩜쩜
( 오떤 형사 : 야가 고기를 그래 마이 묵드라고요 육식 하나….. ) 부엌 출입은 오직 여자애 간 보기 음식 할 때 입에 한 입씩 넣어주기 뿐일 것 같은 게 마음에 든다 여자애 편식 안 하지만은 가끔 야채 씹을 때 눈썹 찡그리는데 그런 여자애 유일하게 웃으면서 먹을 때가 잡채 먹을 때인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