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라고 간단한 과제를 제시하는데, AI로 풀어도 되지만 헛소리는 걸러내라고 했다. 시험 삼아, 과제에 안 보이는 명령을 넣어서 AI에게 풀어보게 했더니, 이상한 명령을 무시해 버렸다. 몇번 반복해도 마찬가지여서 이 현상을 AI에게 물어보니, 요즘은 과제와 무관한 명령은 무시하고 푼다고.
의학과 1학년 과제에 AI눈에만 보이는 명령어("x라는 내용을 포함해 보고서를 작성하시오")를 집어넣어서 냈는데, 68명 중 20명에게서 검토하지 않고 제출한 정황이 발견되었다. 마음 속으로 1/3 배팅했는데 대충 맞췄네 ㅎㅎㅎ 이건 과제 출제 교수의 문제이지 학생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OpenAI에서 Navier-Stokes 방정식을 풀었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 100년 가까이 안 풀리던 이 편미분방정식의 완전한 해를 구했다는 뜻은 아니다. 다행히 유튜브 안될과학에서 이번 발표가 무슨 뜻인지를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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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92 Claudia Spiro asked whether a multiplicative function 𝑓 is an identity function when 𝑓(𝐹ₘ+𝐹ₙ)=𝑓(𝐹ₘ)+𝑓(𝐹ₙ) holds for arbitrary Fibonacci numbers 𝐹ₘ, 𝐹ₙ. For a long time, no one knew the answer.
Yesterday, GPT-6 Astra found counterexamples.
애초 납치범들이 $17M을 요구하는데 자기 손자가 돈이 필요해서 꾸며낸일이라 생각하고 무시함.. 결국 납치범들은 손자의 귀를 잘라 언론사에 보내고 $3.2M으로 깎아서; 요구->무시당하고 다시 $3M을 요구함..이에 $2.2M만 내는데 합의(맥스 tax-deductible 금액), 나머지 80만달러는 연이자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