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황소곱창 에서 먹은 모듬곱창과 볶음밥. 여기서 곱창을 맛보게 되면 다른 곳은 못 가게 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곱창 마니아들이 1위로 꼽았던만큼 정말.. 대단한 맛이다. 살짝 비싸지만 그 값 이상을 하는 한우 곱창의 아름다움. 들깨가루를 넣어 볶아주는 볶음밥도 고소하니 맛있다
그리고 진짜로 헬륨 풍선은 일정 고도 이상 올라가면 기압 차이 때문에 터져서 떨어지는데 그렇게 떨어진 풍선이 바다에 떠 있으면 해파리 같은 먹이인 줄 알고 해양생물이 주워먹었다 위가 가득 차서 배부른 채로 굶어죽는 일이 생깁니다 아무리 퀴어가 미워도 귀여운 개복치와 돌고래를 살려주세요.
어딘가의 교회 권사님이 막 “온갖 변태들이 백주대낮에 서울 시청 한복판에 모여 음란한 짓을 다 한다!” 하면 그게 진짜인 줄 알고 두근두근 하며 서울 가는 고속버스 타는 세상물정 모르는 퀴어도 세상에 한 명쯤 있겠지요 그 존재가 나를 슬프게 합니다 혐오세력은 허위 과장 광고를 중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