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님 규 언급!
- 호흡을 맞추게 된 엠씨들의 성향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규현이는 '차가운 T'다. 한 입으로 두 얘기를 하지 않는다. 뒤에서 딴 얘기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앞에다 대놓고 직설적으로 하는 정직한 친구다.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은 차갑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본인은 어른이 됐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제가 기억하는 소녀의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할 때... 어떻게하면 마음을 더 잘 전할지 눈을 굴리며 천천히 단어를 고르는 모습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어른이자 소년인 규혀니의 모습인걸 너야말로 정말 무서울만큼 변치 않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