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변호사
래퍼 이민서(활동명 리치 이기) 관련입니다
재단에서는 오는 토요일 5.30. 태호서울공연에 해당 가수가 리치이기 이름으로 참여한다는 정보에,
지난 주 내내 재단직원들이 모니터를 해왔습니다.
오늘 태호서울측이 리치이기를 공연자 라인업에서 제외한다는 공지를 냈네요.
재단에서는 지난 5.23. 자로 예정되었던 래퍼 이민서(활동명 리치이기) 의 단독공연취소후
가수 본인에게
1. 언제, 활동명 '이기'를 영구히 다른활동명으로 바꿀것인지
2. 언제, 고 노무현대통령님 혐오표현과 소아 성애 여성비하를 종합적으로 담은 문제음원들을 음원사이트내에서 영구 삭제할것인지
3. 문제곡들은 영구적으로 공연곡 리스트에서 제외하는지여부
세가지를 묻는 공문을 보냈었습니다.
만약 바꾸지않는다면 법적조치하기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한것만으로도 상당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해야하고,
앞으로 더 그이름과 그곡으로 공연을 기획한다면 해당 공연에 큰 피해를 끼치게 될것입니다
이민서씨, 답변하세요.
선거 공보물이 왔고 진짜 많은 말이 하고 싶은데, ��게 진짜로 너무 이해가 안 가고 화가 나네... 군복 입고 선거운동 하는 것 자체가 (전역자라 할 지라도) 군의 정치적 중립 위반 아닌지? 그리고 심지어 내란당에서 한 건데 이게 문제적이라고 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을까? 아이고.
☠️점점 커지는 스타벅스 5.18 이벤트 담당자 스노우볼☠️
콜옵션 계약인데
내용 중 이게 얼마나 위험한거냐면
2021년 지분 인수 당시 체결된
계약상 한국 파트너사의 귀책사유로 심각한 브랜드 가치 훼손이 발생할 경우
미국 본사는 이마트가 보유한 67.5% 지분 전량을 정상 가치 대비 35% 할인된 가격에 강제 회수할 수 있다는 거임.
정용진이 지금 수습하려고 노력하는 이유가 이거임.
2-1. 그렇기에 스타벅스 본사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한국 소비자의 위치와 행동이 매우 중요해진다고 봅니다.
한국 소비자가 가진 것은 SCK 매출에 대한 영향력이 아니라, 시애틀 본사 보드의 거버넌스 리스크 보고서에 들어갈 일차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출 영향력이 왜 진짜 무기가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 한국에서의 일시적 매출 감소는 본사 IR 자료에서 'temporary headwind in Korea' 또는 'short-term volatility in the Korean licensed market'으로 분류되어 묻힐 수 있어요.
본사 입장에서 한 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 5% 매출 변동은 다른 시장에서도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본사를 진짜 아프게 하는 건 매출이 아니라, "본사가 라이선시를 제대��� 감독하지 못한다"는 narrative가 미국 자본시장의 공식 문서로 박히도록 만드는 일이에요.
그래서 한국 소비자가 효과를 보려면 두 가지 행동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2-2. 첫째. 브랜드 훼손 리스크의 일차 증거를 만들어야합니다.
매장 방문 감소, 굿즈 구매 중단, 리워드 적립 중단을 합니다. 이 행동들은 단순한 불매가 아니라, “한국 소비자가 스타벅스 브랜드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는 데이터가 됩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가 쌓이면, 사건은 매출 이슈에서 브랜드 리스크로 넘어갑니다.
이때부터 이 사건은 한국 트위터의 분노가 아니라, 미국 본사 보드가 관리해야 하는 라이선시 거버넌스 리스크가 됩니다.
2-3. 둘째. 흔들린 매출 지표를 미국 자본시장 언어로 포장해야합니다.
“한국 소비자가 화났다”가 아니라, “한국 파트너사의 반복된 브랜드 리스���가 미국 본사의 라이선시 oversight failure로 번질 수 있다”는 식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자료가 ISS, Glass Lewis, ESG 펀드, 노�� 및 인권 단체, SEC 14a-8 주주제안 네트워크로 흘러가야 하죠.
그냥 불매만 하면 국내 매출 이슈고, 그냥 리포트만 쓰면 온라인 여론입니다. 그런데, 불매 데이터와 영문 거버넌스 리포트가 결합되면, 자본시장 리스크가 됩니다.
이 리스크가 미국 자본시장까지 전달되면, 다음 타격은 SCK 밸류에이션으로 갑니다.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