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수 서동재 ··· ? 후회공을 끼얹은? 가정을 꾸릴 마음이 없던 시목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던 동재. 결국 끝끝내 헤어지면서, 진한 미련에 마지막 날 밤새워 붙어먹었으면. 그날 덜컥 임신해서 시목이 지우라고 할까봐 일도 그만두고 도망생활 시작한 동재랑, 뒤늦게 후회하는 시목이로.
후회공 시목으로 시목동재. 동재는 컨트로! 서로 호감 있던 상태에서 접대 다녀왔다고 오해한 시목이 핀트 나가서 여기저기 벌리고 다니냐고 상처 주며 거칠게 안았는데 동재 아픈 신음에 섞인 울음에 정신 차려보니 처음이라 피 나고 있으면? 그 뒤로 자기 피하는 동재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