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짜이밍 셰셰가 만든 거대한 도박장
요즘 레버리지 사용하다 반대매매로 청산당한 금액이 예전보다 3-5배 높다는데 7월은 역대급이겠군
예전부터 관성적으로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생각 좀 해보세요 지금 민주당하고 예전 민주당하고 아~~~~~주 아~~~~~~주 많이 다르고 나빠요
SK가 서남권 투자하면 정부가 뭔가 당근을 줄 것 같다고 했는데 관련 내용이 나오는듯.
52시간 예외, 지주회사 수평출자
1. 지난 글 요지 - SK 대규모 지방투자 ⇄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100%→50%). 서로의 전제조건으로 묶여있다고 추정했었음.
2. 근데 오늘 나온 게 하나 더 있음. '메가특구 특별법' 잠정안 - 근로시간 규제 적용 제외 특례.
R&D 인력·고소득 전문인력, 노사협의만 거치면 주52시간·연장야간근로 규제 다 빼줌.
3. 원래 반도체특별법(올 1월)에 넣으려다 국회에서 빠졌던 조항임. 여야 합의 처리하면서 주52시간 예외만 쏙 빠지고 통과됐었음.
4. 그걸 이번엔 메가특구법으로 다시 태워서 넣음. 그리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어제 콕 집어서 "호남에 최소 1개 이상 메가특구 지정"이라고 발언함.
5. 삼성·SK하이닉스가 800조 들여 호남에 짓는 팹 4곳 - 여기가 메가특구 대상이 될 가능성 큼.
6. 더 중요한 것은 메가특구 잠정안 안에 '지주회사 수평출자' 특례도 같이 들어있음.
지주사가 자회사·손자회사·증손회사 전 층위에서 유망기업에 투자하도록 허용하는 내용.
7. 이게 지난 글에서 다룬 금산분리 완화랑 같은 계열로 보임. 조항은 다르지만 방향은 동일 - "지주회사 체제에서 그룹 자금을 투자에 동원하기 쉽게 풀어준다."
즉, 자본 쪽 규제완화하는 쪽으로 정부가 지원하는중
8. 정리하면 정부가 SK/삼성한테 지방투자 대가로 준비해둔 카드가 두 축으로 보임.
노동: 근로시간 규제 적용 제외 (메가특구법)
자본: 지주사 수평출자 + 증손회사 지분요건 완화 (금산분리 계열)
여기서부터 뇌피셜 - 국회 정면돌파(반도체특별법)로 안 됐던 조항들이 전부 '메가특구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명분으로 택 갈이만 해 재시도되는 흐름으로 보임. 노동도 자본도 같은 우회로를 타고 있는데 이게 우연일까?
*지난 글과 마찬가지로 상당부분 내 추정이 섞여있음. 근로시간·수평출자 특례는 아직 잠정안 단계, 최종 확정 아님.
직장생활 하면서 나를 지키는 방법 5
1. 일은 일일뿐,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자.
2. 회사는 돈 받고 일하는 곳이지 희생하는 곳이 아니다.
3. 퇴근 후의 시간이 나를 만든다.
4. 평생직장은 없다. 언제든 떠날 수 있어야 한다.
5. 회사는 나를 절대로 책임지지 않는다.
대기업 15곳 붙은 사람이 스펙보다 먼저 만든 것.
이 사람은 128곳 지원해서 15곳 합격했다고 함.
근데 진짜 봐야 할 건 "엄청난 스펙"이 아니었음.
학점, 토익, 자격증만 보면 압도적이라기보다 애매한 쪽에 가까움.
대신 21개 알바, 고객 응대, 현장 경험을 자기소개서 첫 문장으로 바꿔버림.
내가 보기엔 취업도 결국 돈 버는 구조랑 비슷함.
내가 뭘 잘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왜 이 회사에서 돈값을 할 수 있는지 증거를 보여줘야 함.
그래서 그냥 지원서 많이 넣는 것보다,
회사 신년사 보기.
현장 가보기.
내 경험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기.
면접에서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기.
이런 게 더 현실적인 차이를 만드는 듯함.
물론 누구나 15곳 붙는 건 아님.
그래도 스펙이 애매할수록 "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인지"부터 만들어야 함.
출처 참고: tvN D ENT
그럼 뭐 용인 이천은 물이 남아돌아서 지었냐? 라고 반론을 제기할텐데, 북한강 남한강이 우습지? 팔당댐은 빙다리핫바지로 보이고?
서울-경기에 인구 절반 가까이 사는데 단수 자주 되냐?
일단 사람이 마실물 고양이세수라도 할 물은 남겨두고 공업용수로 전용해야되는데, 광주는 거의 매년 제한급수까지 하는데 거기에 반도체공장 내놔 해줘 하는게 맞는지도 좀 생각해보고 얘기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거지.
이러다가 광주 반도체 반대하면 내란세력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겠음
꽤 괜찮은 인생 시그널.
1) 어울리는 사람 중 여러모로 내가 가장 못나갈 때
→ 인간 관계 잘 맺은 것임. 자괴감 ㄴㄴ
2) 가치 있는 일에 몰입하곤 있지만, 외롭다고 느껴질 때
→ 어느 정도의 고립은 필수. 다 느낌.
3) 아침에 빨리 눈이 떠짐
→ 돈 버는 게 한참 재밌는 시기엔 이렇게 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