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ㅂㅈ 총동문회인가에서 나온 사과에 아주 정밀하게 '광주일고 선수'를 대상으로 사과한 것에 굉장히 쎄함을 느꼈다.
물론 그 모욕의 1차 대상은 광주일고 선수들이었겠지만 거기 담긴 것은 5.18 역사에 대한 모욕이고 민주항쟁의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민주화의 역사에 대한 폄훼이다.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고 끝내 삶을 포기하길 택했습니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도,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도 '태움'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입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즉시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불시 기획감독을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과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것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명확히 규명해 주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복되는 비극의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병원 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의료현장의 일터혁신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도 추진하겠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 권리가 일터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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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대변인은 지난해 11월 감동란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 출연해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 “눈이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기득권”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감동란도 “김예지는 장애인인 것을 천운으로 알아야 한다”등 장애 여성에 대한 모욕과 욕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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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교사 등 교직원들은 오늘(1일) 오전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제일고 측은 "사전에 배재고로부터 전달받은 바 없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방문 소식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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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답하십시오. 왜 그동안 대구는 부산은 잘만 되던 산단 유치가 호남이면 안 되는데요?
화무는 백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는데 왜 당신네는 어쩌다 응달에 있는 것도 못견딥니까.
당신 같은 사람들이 오늘 배재고학생들이 광주일고학생들에게 상처를 주는 세상을 만든 것입니다. 반성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