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부총리급 예우를 받는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이 사람의 입에서 배재고 해프닝에 대해 이런 말이 나왔다.
"어린 학생들의 장난이 어른들의 정치가 됐다."
"비에 젖은 김일성 사진을 보고 울부짖는 북한의 모습"
"내 의견의 핵심은 '표현의 자유'다. 이는 인간의 보편적 기본권 중에 하나다."
"진리와 허위가 자유롭게 경쟁하게 대버려두면 결국 진리가 이긴다는 '진 리의 자정 능력(시장 이론)' 이것이 표현의 자유의 핵심이다. 검열이 아니라 '진리의 자정 능력'을 믿는 것 이다."
"영국은 17세기 권리장전 시작으로 18세기 후반에는 표현의 자유는 국가가 침해할 수 없는 '천부인권(하늘이 준 인권)'으로 헌법에 명문화 했고 프랑스는 인권선언 (1789년) 제11조는 표현의 자유를 인 간의 가장 소중한 권리 중 하나로 선언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몰수패를 안기고, 팀을 해체하여 야구계에서 영구 퇴출해야 한다."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 더그아웃에서 벌어진 논란을 두고, 온라인 광장에 울려 퍼지는 좌파 진영의 핏발 선 구호다. 배재고 벤치 선수들이 상대 팀인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라며 부적절하게 조롱했다는 이유에서다.
불현듯 든 생각은 '또 건수 하나 잡았네'뿐이다.
물론 아무리 치기 어린 학생들의 응원이라 해도, 선을 넘은 언사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스포츠맨십을 훼손하고 규정을 어겼다면 주최 측 룰이나 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징계하면 될 일이다. 근대 법치주의가 작동하는 상식적인 사회라면 응당 그래야 한다.
그런데 이들은 징계의 단계를 가볍게 건너뛰고, 곧바로 가장 잔혹한 형태의 '사회적 사형 선고'를 윽박지른다. 그라운드에서 뛰던 선수들도 아니고 더그아웃에서 목소리를 높이던 철없는 10대들이다. 그런데도 연좌제의 몽둥이를 휘두르며, 평생 야구만 바라보고 살아온 소년들의 밥줄을 통째로 끊어버리자며 인민재판의 단두대를 세운다.
이 서늘하고 잔인한 마녀사냥을 지켜보며, 이 나라 공론장을 장악한 좌파 카르텔의 역겨운 이중잣대를 건조하게 소환한다.
고등학생들의 무지한 응원 구호에는 인생을 망가뜨리겠다며 거품을 무는 자들이, 정작 자기 진영에서 쏟아지는 끔찍한 진짜 망언 앞에서는 어땠는가.
최욱의 땡크 발언과 함께, 이재명은 과거 유세장 마이크를 잡고 광주 시민들을 향해 "몽둥이로 뒤통수 때려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라며 5.18의 비극을 천박하게 희화화했다. 하지만 그들은 주군의 잔혹하고 엽기적인 입놀림 앞에서는 아무도 정계 퇴출을 요구하지 않았다.
내 편의 '탱크'와 '몽둥이'는 침묵으로 비호하면서, 만만한 야구 소년들의 무지한 응원은 국가적 대역죄로 둔갑시켜 인생을 끝장내려 든다. 이들에게 도덕과 역사의식이란 지켜야 할 보편적 가치가 아니다. 오직 만만한 먹잇감을 짓밟고 권력의 우위를 확인하며 쾌감을 느끼는, 참으로 얄팍하고 비열한 '사상 검증의 오락'일 뿐이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도대체 언제부터 이 나라의 유일한 심판관이 되었는가. 법과 규정이 버젓이 존재함에도,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 하나로 10대들의 삶마저 파괴하려 드는 끔찍한 오만.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법치를 짓밟고 군중의 맹목적인 감정이 헌법 위에 군림하는 완벽한 파시즘이다.
어린 학생들의 철없는 입술을 핑계 삼아 자신들의 잔혹한 권력을 과시하는 저 붉은 홍위병들의 광기.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유현준 교수님이 선관위에 대해 말 진짜 세게 함
- 부정부패, 폐쇄적 조직
- 중립적이지도, 공정하지도 않고, 신뢰할 수도 없는 조직
- 다 분쇄해서 없애고, 새로 만들어야
- 당일 투표, 수개표
정부 일도 많이 할 텐데 본인 위치에서 쉽지 않은 발언
유 교수님! 지지합니다!! 🙌
오늘 저는 이재명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새로 맡았습니다.
선거 때 잠시 맡았던 역할인데, 이제 다시 임명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더 세게 싸우겠습니다.
권력자가 자기 재판을 없애는 것은 국격과 국민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선거와 재판을 통해 권력을 감시하지 못한다면 독재가 되고 맙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재판취소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민심이 확인됐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이재명 재판취소 반드시 막겠습니다.
이런 흐름도 있네요.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빌미삼아 종이 없애고 전자투표로 바꾸자는 주장을 언론이 슬슬 흘리고 있네요. 전자투개표가 정확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조작과 범죄가 쉬운 방식이기도 합니다. 선거는 투개표시간 단축보다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투개표는 아날로그가 가장
정확합니다.
<천벌은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검찰이 자신들에게 법의 칼을 들이대자 그 조직을 없애버리는 무시무시한 독재의 결정을 내렸다. 그것도 모자라 ‘공소취소’라는 독을 풀어 스스로 ‘자기 재판의 재판관이 되려는’ 신의 영역에 들어가려 한다. 권력을 남용한, 너무나 사적인 결정이자 ‘정치보복’이었다.
2026년, 선관위는 민주주의 꽃을 짓밟고 더럽혔다. 시스템은 무너졌고 국민들은 더이상 국가를 믿지 못 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그러나 국가기관이 저지른 이 참담한 범죄를 두고 이재명과 여당은 이번엔 남의 일 대하듯 말하고 행동한다. 멀쩡한 표정으로 책임에서 빠져나와 시민들 틈에 숨어 함께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그 뻔뻔한 얼굴에 비위 약한 나는 구역질을 멈출 수가 없다.
선관위원장의 사퇴는 당연한 일일 뿐이다. 이제 곧 등장할 ‘노태악이 물러났으니 다 해결 되었다’고 말하는 자가 범인이며, 요란 떠는 언론은 차라리 공범일 뿐이다.
실체 없는 개딸들 그리고 돈과 양심을 바꾼 탐욕스런 유튜버들이 온라인에서 연일 짖어댄다고 해서 정상적인 시민들의 분노를 가릴 수 없다. 너희에겐 불행한 일이겠지만 국민 모두가 바보는 아니다. 참아주던 시민들 그리고 침묵하던 양심들에게 너희는 명분을 주었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 그 모래성 같은 권력은 너희가 탐할수록, 손아귀에 쥐려고 발악할수록 빠르게 무너진다. 천벌의 업보는 지금 이 시간에도 쌓이고 있고 언제나처럼 시차만 있을지언정, 오차는 없다.
피 말리던 소수점의 전쟁이 막을 내리고 짙게 깔려 있던 안개가 걷히자, 이제야 조금은 진정하는 마음으로 비로소 저들이 치밀하게 설계했던 거대하고 서늘한 '마스터플랜'의 전모를 뒤돌아본다. 애초에 이재명과 좌파 카르텔이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노렸던 것은 단순한 지자체 권력의 연장이 아니었다. 그것은 '개헌·공소 취소·검열'로 이어지는, 완벽한 체제 전환과 영구 집권을 위한 3단 콤보였다.
그들의 시나리오는 투명할 정도로 뻔했다. 당초 저들의 첫 번째 계획은 이번 지방선거 투표용지에 '개헌안'을 슬쩍 끼워 올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파 진영의 끈질긴 방어로 이것이 무산된 것이, 저들의 거대한 스텝이 꼬이기 시작한 첫 번째 치명적 패착이었다.
첫 단추가 막히자 다급해진 이재명은 선거 직후, 국무회의에서 대놓고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며 '공소 취소'를 운운하는 무리수를 던졌다. 의도는 명확했다. 만약 이번 지선에서 좌파가 압승을 거두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다가올 취임 1주년에 맞춰 광화문 광장에서 거대한 굿판을 벌이며, 관제 언론을 총동원해 이렇게 선동했을 것이다. "보라, 국민이 선거로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이것이 곧 헌법적 사면이니, 당장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모든 공소를 알아서 취소하라!"
당연히 상식적인 국민들의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올 테니, 7월부터는 '가짜뉴스 척결'이라는 도덕적 핑계를 대고 인터넷 검열의 빗장을 걸어 잠가 반대 여론의 입을 완벽하게 틀어막는 입틀막법의 발효. 이것이 그들이 꿈꿨던 무혈 쿠데타의 청사진이었다.
그러나 주권자들의 묵묵하고도 차가운 한 표는 이 끔찍한 폭주 기관차를 완벽하게 탈선시켰다. 이재명의 거대한 자해극이 잃어버린 것들의 청구서를 뜯어보면, 벼랑 끝에서 일궈낸 상식의 승리가 얼마나 통쾌하고 치명적인지 실감하게 된다.
무엇보다 가장 뼈아픈 타격은, 보수 진영이 의석수와 지형을 방어해 내며 저들의 개헌 야욕을 뼛속까지 단단히 틀어막을 수 있는 '거부권의 바리케이드'를 굳건히 지켜냈다는 사실이다.
동시에 '이재명 픽(Pick)'은 완벽하게 전멸했다. 거대 메가시티의 비전은 팽개치고 오직 '친명 호위무사'라는 얄팍한 완장 하나로 링에 올랐던 정원오, 남의 스피커에 기생하려던 하정우 등 주군의 아바타들이 모조리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갔다. 한때 맹신도들을 몰고 다니며 좌파의 정신적 지주 행세를 하던 조국 역시, 그의 알량한 정치적 밑천이 이번 선거의 냉엄한 심판 앞에서 유통기한이 끝났음을 처참하게 증명했다.
오세훈의 생환이 만들어낸 유쾌한 나비효과도 짜릿하다. 그의 극적인 재당선은 단순히 수도 서울을 지켜낸 것을 넘어, 김어준이라는 희대의 선동가가 다시 TBS 마이크를 거머쥐고 시민의 세금으로 가짜뉴스를 배설하려던 그 끔찍한 복귀 시나리오의 싹을 영구히 짓밟아버린 쾌거다.
안방의 샴페인 잔을 깨뜨리는 외신의 냉혹한 평가가 여기에 완벽한 쐐기를 박았다. AP통신은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민주당이 다수의 선거구를 차지했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패배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치명적 타격"이라며 "유리한 지형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승부처를 내주어 완전한 승리로 평가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건조하게 타전했다. 안방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자인 척 핏대를 세웠지만, 글로벌 스탠더드의 차가운 팩트 폭격 앞에서는 상징성과 실리를 모두 잃어버린 '상처뿐인 영광'임이 만천하에 폭로된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촌극의 훌륭한 백댄서였던 엉터리 여론조사 기관들의 완벽한 파산 선고를 기억해야 한다. 선거 직전까지 좌파의 압승을 점치며 무당 노릇을 하던 그 가짜 지표들은, 그 이해하기 힘들던 높기만 하던 여론조사는 개나 주는게 맞다는 통쾌한 확신만을 남긴 채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
하지만 이 모든 전리품을 합친 것보다 더 위대한 수확은 따로 있다. 바로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를 뼛속까지 갈아엎을 완벽한 '명분과 동력'을 쥐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투표용지가 모자라 주권자를 돌려보내고, 권력자의 선거법 위반 앞에서는 굽신거리며 선거법을 무시하더니, 개표 직전 굳게 닫힌 뒷마당에서 의문의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이 기괴한 헌법기관. 우리는 이제 선거 승리라는 날 선 무기를 쥐고, 민주주의의 심장을 갉아먹는 이 썩어빠진 심판의 카르텔에 가장 차갑고 잔혹한 메스를 들이댈 수 있게 되었다.
완벽한 독재를 꿈꾸며 짜놓았던 저들의 3단 콤보는, 도리어 자신들의 무능과 위선을 폭로하는 거대한 자해극으로 끝이 났다. 벼랑 끝에서 이 나라의 상식을 구원해 낸 주권자들의 조용하지만 위대한 반격. 나는 이 서늘하고도 유쾌한 희비극의 결말을, 아주 오랫동안 기분 좋게 곱씹을 참이다.
어제 피 말렸던 선거를 건조하게 복기해 보며, 나는 속으로 정원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농담이 아니다. 만약 어제 그가 얄팍한 출구조사 숫자에 취해 안주하지 않고, 판 전체를 뒤흔드는 거대한 승부수를 던졌다면 보수 우파는 단순히 서울을 내주는 것을 넘어, 좌파 진영의 가장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 탄생을 손놓고 지켜봐야 했을지도 모른다.
어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히고 자신의 우세가 점쳐지던 그 결정적 즈음, 만약 그가 마이크를 잡고 이렇게 일갈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이 선거는 무효다.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용지가 없어 주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면, 나는 그따위 불공정한 링에서 얻은 승리를 쥐고 시청으로 들어갈 수 없다.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당했으니 서울 전역의 재선거를 촉구한다."
이 한마디를 던졌다면 판은 완벽하게 뒤집혔을 것이다. 좌파의 환호는 물론이거니와, 보수 진영에서조차 "정원오, 꽤 묵직한 남자다"라며 흔들리는 이들이 속출했을 것이 뻔하다. 선관위의 무능을 밟고 서서 절차적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거인(巨人)의 서사. 그는 그 기자회견 단 한 번으로 이재명의 얄팍한 그늘을 지워버리고 차기 대권 1순위로 우뚝 섰을 것이다.
그러나 천만다행히도, 그는 그럴 배포를 지닌 위인이 못 되었다.
하긴 경찰을 두들겨 팬 자신의 치졸한 주폭(酒暴) 전과마저 '5.18에 대한 견해차'였다며 숭고한 역사를 기저귀 삼아 덮으려 했던 얄팍한 사내. 그런 자에게 목숨을 걸고 판을 엎는 결단이나 거대한 정치적 서사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무리였다. 그는 그저 예측 가능한 수준의 완벽한 '쫄보'였고, 그 얄팍한 배포 덕분에 우리는 가장 위험한 적의 탄생을 막을 수 있었다.
이제 시선은 그 아슬아슬한 링에서 살아 돌아온 승자, 오세훈을 향한다.
오세훈에게 권한다. 이미 승리자 지만 기꺼이 단상에 집어 던지고, 당당하게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라. 성사여부는 오히려 중요치 않다.
어찌보면 이것은 위험한 도박도 아니다. 오히려 과거 무상급식 정국에서 홧김에 직을 던졌던 그 뼈아픈 '정치적 케삭빵'의 트라우마를 완벽하고 우아하게 지워버릴 유일한 기회다.
민주주의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해 기득권을 던지는 이 거대한 승부수를 띄우는 순간, 재선거에서의 승리는 압도적인 표차로 기정사실화될 것이다. 나아가 그는 이재명식 떼법과 좌파의 꼼수에 맞서 법치와 상식을 묵직하게 지켜낸 영웅으로 각인되며,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 1순위로 단숨에 우뚝 서게 될터다. 진정한 정치적 체급은, 바로 이런 결정적 순간에 무엇을 버릴 수 있는지에서 증명되는 거 아닐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투명투표함
그리고 투표한 곳에서
바로개표 이게 그렇게 어렵나?
왜 투표함을 이리옮기고 저리옮기고
스티커를 붙였다 땠다 하고
차량으로 옮기고 창고에 쌓아놓고
벌써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구멍이
몇개야 2박3일 수개표 해도 기다릴 수
있다니까 빨리빨리 민족이지만
선거는 느려도 괜찮다고요
기사 응원합시다🩵
이낙연 "국가 수준 처참.. 이번 선거는 헌법 위반"
"듣도 보도 못한 사태.. 이승만·전두환 시대에도 없던 일"
"이번 선거, 선거의 4대 원칙 가운데 적어도 3개 깨뜨린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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