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쯤 삶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 지금 삶에서 바꾸고 싶은거
- 향후 어디에 살 지
- 앞으로 5년 단위로 뭘 할지
- 개선방향
- 있을 때 즐겨야 하는 것
같은 것들을 써봤었다.
이후로 다시 열어 본 적은 없는데 오늘 우연히 다시 열어봄.
근데 정말 써둔대로 살고 있더라. 글쓰기란 대단해.
20대 되돌아보면 정말 부질없는 행동 5
1.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보낸 시간
2. 지나간 결정을 ��복해서 후회하는 것
3.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깎아내린 것
4. 할 이유보다 안 할 이유를 찾아 포기해버린 것
5. 과거의 실수를 현재로 가져와 현재까지 낭비하는 것
털털해보이지만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오히려 무심해 보이는 이유는 자극에 취약해서 살기 위해 전체적인 주변 볼륨을 줄이고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기 때문임. 부작용으로 내가 매우 많은 문제들에 휩싸여있을때 어느 정도 친한 사람들에게 특정지어 예민하게 열어뒀던 감각까지 둔해진다는 것.
유현준은 ���축사 사무소를 차리고 한동안 일감이 없어서 고생했다.
그때 편당 15만 원짜리 신문 칼럼 제의가 들어왔다. 처음에는 세 편만 쓰기로 했는데, 반응이 좋아 고정 칼럼까지 하게 되었다.
그 칼럼 글을 모아 책이 되었고, 책 때문에 방송 출연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교수, 유튜버, 방송인, 작가를 겸하고 있다. 당연히 건축사 사무소도 잘 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차선이 모여서 최선이 됩니다. 칼럼 쓰자고 제안이 왔을 때 '건축가인데 무슨 글이야?'라고 했다면, 지금의 유현준은 없었을 거라고 고백합니다."
너무 상황이 좋지 않다면, 일단 할 수 있는 일은 무조건 하자. 별게 아니어도, 돈 때문에 시작했다고 해도 나중에 그것들이 모여서 '나만의 가치'를 완성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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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치트키를 알려드립니다.
인생이 바뀌는 치트키는 사실 너무나 많습니다.
독서를 한다.
글을 쓴다.
운동을 한다.
책을 쓴다.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이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바로 이겁니다.
옆 사람 바꾸기입니다.
사진 속 인물을 미스터 비스트���는 전세계 구독자 순위 1-2위의 유튜버입니다.
이미 다들 많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의 영향력은 어마무시 하다는 것을요.
그가 말하기에는 옆 사람을 바꾸는 게 인생의 치트키라고 설명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 주변 친구 2-3명이 나의 수준이다.
즉 옆 사람의 수준이 내 수준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럼 옆 사람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당장 절교하거나 헤어져야 할까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내 할 일을 집중하고, 자기계발 하면 됩니다.
미래를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고 하는데 방해를 하거나
그냥 술이나 먹자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서서히 멀어지면 됩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응원하고 곁에 있어준다면
그 친구와는 끝까지 가면 됩니다.
생산적인 친구라는 뜻이죠.
그리고 블로그나 다른 SNS를 하면서 생산적인 분들과 관계를 맺으면 됩니다.
여기��� 관계를 맺는다는 게 꼭 오프라인으로 만나라는 게 아닙니다.
같이 글을 쓰며 마음이 맞는 이웃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겁니다.
이것또한 옆사람 바꾸기입니다.
그렇게 교류하고 마음이 맞다면 오프라인으로 만나도 좋고요.
핵심은 주변에 생산적인 사람을 두는 겁니다.
내 삶을 방해하거나 가로막는 친구가 있다면 과감하게 멀어지시고요.
나에게 +가 될 거 같은 옆사람을 두시길 바랍니다.
내 수준이 곧 친구의 수준과 같습니다.
생산적인 옆사람을 꼭 두시길 바랍니다.
함께 성장해나갑시다.
<노홍철의 언어가 너무 대단한 이유>
빠니보틀의 영상을 보면 노홍철이 한 번씩
같이 출연한다.
그의 언어를 자세히 보면 부정의 단어나 문장이 전혀 없다.
이는 정말 대단한거다.
예를 들어 오늘이 추운 날씨면
노홍철은 이렇게 표현한다.
"어제가 따뜻했어"
오늘 너무 춥다라는 약간의 부정이
담김 표현은 일절 쓰지 않는다.
특히 이번 남극 편에서도 노홍철을 자세히
관찰하면 "좋다, 최고야" 라는 말을 자주 한다.
같이 여행 온 파트너를 기분 좋게 한다는 거다.
본인 기분도 좋은 상태로 유지된다.
이런식으로 말을 참 예쁘게 아름답게 한다.
그리고 베트남 여행중 오��바이 타다 넘어졌는데
동생들 걱정할까봐
짜릿하다.
이런 걸 원했다며 분위기를 풀어준다.
그가 긍정의 신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무심코 뱉을 수 있는 말조차 긍정의 언어로
말해버리니까.
긍정의 언어를 가지면 삶도 긍정적으로 변한다.
사람은 가진 언어대로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급이다.
노홍철을 보며 나 자신의 언어를 돌아본다.
무의식적으로라도 부정의 말을 뱉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된다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말을 하기위해 노력하자.
내 뱉는 말은 습관이 된다.
그리고 그 습관이 곧 인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