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원은 자신을 배제하는 언어(사회)에 살아가는 몸의 혼란스러움을 해결하길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몸 안에서 버티고자 한다. (...) 온전히 몸으로서 존재하기 위해 분투하고 말하는 몸의 이야기를 읽으면 몸을 견딜 수 있는 것도 같다. 내 몸의 욕망을 그의 몸-텍스트에서 발견한다."
[전지적 퀴어 시점 017]
유성원 작가의 최신 화제의 소설 <아빠, 안에 싸도 돼요?>와
2025년 산문과 소설집을 다룬
활동가 이지님의 리뷰,
<깨진 몸-킨츠기로 말하기>
https://t.co/JnvcOlN5LN
There's a certain point the body can't come back from. _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Kintsugi”
[전지적 퀴어시점 008]
'나'의 시점에서 그려진 수치심과 자긍심으로 연대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채운 활동가님의 글, <연대 너머의 연대를 상상하며: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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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남성#인셀#사지연장술#트랜지션#우정의가능성
“이 적극성은 기존의 백합물이 지니고 있던 자기폐쇄성을 탈피하는 기제가 되기도 한다. 즉, 너와 나의 세계를 넘어서 우리의 세계로 가겠다는 의지로의 표현이다. 효선과 시은의 세계를 통해서 민아는 백합 소녀로 각성해나간다.“
<백합 소녀의 투쟁>, 지효 中
#여고괴담2#메멘토모리#영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