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의당•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공동주최로 <권영국 찍은 무지개/동지 모여라> 행사를 치렀습니다. 친구사이 사무실을 가득 채운 평등 시민들과 함께 성소수자의 삶과 진보정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누구나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를 향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설문조사 추가 참여자 모집]
현재 설문 응답의 대부분이 20대 여성 성소수자 및 논바이너리로 구성되어 있어, 아래 조건에 해당하시는 분들의 설문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대상
✔️ 한국 국적을 가지고 최근 5년 간 한국에 거주해 온 만 19세 이상의 성인 성소수자
✔️ 남성 성소수자 (게이, 바이섹슈얼 남성 등) (연령 무관)
✔️ 트랜스젠더 남성 (연령 무관)
✔️ 트랜스젠더 여성 (연령 무관)
✔️ 30대 이상 성소수자 (모든 정체성)
🌈설문 소요 시간: 약 20분
한국과 대만, 일본의 성소수자 단체들이 동아시아 지역의 성소수자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각 국의 성소수자 개인들이 경험하는 사회적 현실을 확인하고, 비교,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성소수자 인권의 미래를 바꿉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참여: https://t.co/3zUhpp1lOw
🌈문의: [email protected]
우리 모두가 트랜스젠더의 친구입니다.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입니다.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의 캠페인 영상 <트친소: 나의 트랜스젠더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공유합니다.
https://t.co/S7C3BuLC2s
🌈 무지개행동 새 로고를 공개합니다!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은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 도약하는 마음을 담아 새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성소수자 평등을 향해 우리가 걸어온 길은 새로운 방향이 됩니다. 앞으로도 무지개행동과 함께 입체적인 변화를 만들어 갑시다.
무지개행동 후원: https://t.co/7nkk22tyAD
오늘 정의당•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공동주최로 <권영국 찍은 무지개/동지 모여라> 행사를 치렀습니다. 친구사이 사무실을 가득 채운 평등 시민들과 함께 성소수자의 삶과 진보정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누구나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를 향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평] 차별 금지와 인권 보호는 시급한 민생 과제
- “집중적인 사회적 토론”에 이제는 함께 나서자
오늘 취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가 더 시급”하다며, 또다시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집중적인 사회적 토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국회에 책임을 떠넘겼다. 이러한 발언은 인권을 민생의 바깥에 놓고 보는 시대착오적 인식을 드러내며, 증폭하는 사회적 갈등으로부터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반영한다.
차별금지법은 이미 수많은 논의와 사회적 토론을 거쳐왔다. 2007년 참여정부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이래 그간 대통령이 다섯 번이나 바뀌었을 정도다. 충분히 많은 국민이 이미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고 있음이 각종 조사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차별금지법은 우리 헌법에 담긴 평등의 가치에 따라,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예방하고 이를 시정하도록 하자는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인간 기본권의 본질적 내용은 찬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법 제정 과정에서 일부 논란과 우려가 있다고 이토록 긴 시간 외면받은 입법 의제도 드물다. “사회적 합의”를 핑계로 사실상 회피하려는 비겁한 정치를 우리는 너무 많이 보았다.
경제와 민생이 시급하다는 대통령의 정세 인식에 동의한다. 그러나 차별에 맞서 소수자의 목숨을 지키는 것 역시 시급한 민생이다. 차별에 노출된 시민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어야 경제도, 복지도, 민주주의도 제자리를 잡을 수 있다. 소수자의 생존을 뒤로 미루는 정치는 결코 민생을 위한 정치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침묵과 유보 뒤에 숨지 말고, 인권 보장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국회에만 떠넘길 일이 아니다. 빛의 혁명을 통해 국민주권정부를 세운 시민들은 준엄하게 명령하고 있다. 차별 금지와 인권 보호가 민생이다. 대통령의 정치적 의지가 필요한 때이다.
2025년 7월 3일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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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국민 408801-01-317159 (무지개행동)
<성소수자 인권포럼> 후원 마감 D-3
올해 17회를 맞은 인권포럼은 당초 2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나라 지키느라 2월➡️3월, 3월➡️5월로 거듭 연기. 결국 파면 이후 어렵게 열어 잘 마쳤습니다. 예상외 지출 컸던 인권포럼, 딱 3일 남은 후원 관심 부탁드립니다
☘️같이가치 : https://t.co/pndrfXmiYx
“몫 없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려는 이들이 다음 지선과 총선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노동자와 소수자들이 좀 더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 여러 희생을 감수하며 오랫동안 투쟁한 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다.”
<권영국의 성공이 광장의 실현이다>
전문: https://t.co/Qw5jkOV0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