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필라테스 상담만 가면 현타 와서 안 하는 이유.
지금 손절한 언니인데 30대 중반까지
제대로 된 사회생활 한 번 안 하고 몸매, 피부 관리만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필테 강사가 됐다는 거임?
운동도 안 하던 사람이라 내가 에??? 이랬는데
뭐 한 2-3백만원 내면 몇 개월 수업 듣고
이수하면 될 수 있대서 내가 또 에??????????이러고
ㄹㅇ 취업이 된다고? 하니까 배운 학원에서 카톡방에 땜빵 잇거나 하면 그때 가면서 해보고 연계해 줘~ 이러더라.
그 이후로 인스타 개설해서 필테샷 엄청 찍고
데이팅 앱 깔아서 남자 만나더니 필테 그만두고 결혼함;;;;
모든 필테 선생이 그렇다는 건 아닌데
마치 우리가 한국인들은 모든 집에 김치냉장고가 있어? 이러면 아 그런건 아닌데 우리집은 있어 이런 말 하는 느낌이랄까. .
근데 또 개인 찐으로 하시는 1대1 레슨만 하는 샵은 너무 비싸ㅠ